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743 "신부님 우리 삼종기도 바쳐요." |5|  2006-06-30 노병규 8269 0
18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6-06-30 이미경 7785 0
18741 오늘의 묵상   2006-06-30 김두영 6590 0
18740 자신의 장애를 유머의 소재로 |14|  2006-06-30 박영희 72710 0
18739 [아침기도 와 묵상] 사랑 표현 |2|  2006-06-30 노병규 1,0133 0
18738 사제 서품   2006-06-30 김성준 9020 0
18737 청빈 |4|  2006-06-30 김성준 6962 0
18736 ◆ 내가 슬퍼하는 이유는 . . . . . [홍문택 신부님 ... |15|  2006-06-30 김혜경 7714 0
18733 [저녁묵상]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 / 송봉모 신부님   2006-06-29 노병규 8526 0
18732 '나병환자 한 사람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6-29 정복순 6602 0
18731 (114) 제 복(福)대로 사는거지 뭐.... |11|  2006-06-29 유정자 7454 0
18730 예수님, 참으로 용하십니다! |4|  2006-06-29 노병규 7838 0
18729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06-06-29 주병순 6612 0
1872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1|  2006-06-29 장병찬 8196 0
18727 주여!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   2006-06-29 임성호 7932 0
18726 [오늘복음묵상] 교회의 두 기둥   2006-06-29 노병규 6756 0
18725 "유행을 타지 않는 사람들" ----- 2006.6.29 목요일 성 베 ... |1|  2006-06-29 김명준 68110 0
18724 죽을 죄인? |3|  2006-06-29 노병규 89011 0
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5|  2006-06-29 이미경 8564 0
18722 우리집 밥상 |1|  2006-06-29 김두영 6231 0
18721 [아침기도와 묵상]진정한 행복 |4|  2006-06-29 노병규 8304 0
18720 베드로 사도의 눈물 젖은 손수건 |2|  2006-06-29 양승국 1,24618 0
18718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12|  2006-06-28 박영희 8287 0
18716 '하늘 나라의 영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6-28 정복순 7342 0
18714 거룩한진주를 개나돼지에게 주지마라.[마태오복음7장6절]   2006-06-28 김석진 5732 0
18712 너도 은행나무? |6|  2006-06-28 이인옥 6086 0
18711 회심하는 인간 중에서/ 송봉모 토머스 모어 신부님 |5|  2006-06-28 노병규 9269 0
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2|  2006-06-28 주병순 7411 0
18709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76> |1|  2006-06-28 이범기 5612 0
18708 내가 살던 신학교 |12|  2006-06-28 노병규 958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