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881 ◆ '남편' 이라는 나무 . . . . . . |9|  2006-07-07 김혜경 9266 0
18880 [오늘복음묵상]단식이란 회개위 표징이며 용서와 자비의 기다림/박상대 신 ... |3|  2006-07-07 노병규 7014 0
18879 '나를 따라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7-07 정복순 6943 0
18878 "임이 미워요" |5|  2006-07-07 이재복 6277 0
18877 '우거지' 자매 |3|  2006-07-07 노병규 7204 0
18876 상처와 용서 |1|  2006-07-07 김두영 7690 0
18875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1> / 송봉모 신부님 |11|  2006-07-07 박영희 1,0018 0
18874 [아침묵상]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4|  2006-07-07 노병규 8086 0
18873 죄 중에 있을 때의 느낌 |2|  2006-07-06 양승국 1,02517 0
18869 입장 차이 |7|  2006-07-06 이인옥 9499 0
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16|  2006-07-06 박영희 7657 0
1886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006-07-06 주병순 5771 0
18865 회개하여라.하늘 나라가 다가왔다!.   2006-07-06 김석진 7620 0
18864 (120) 중국음식점에서 |11|  2006-07-06 유정자 82910 0
18863 <21>또 올랑가 안 올랑가? / 강길웅 신부님 |8|  2006-07-06 노병규 8728 0
18862 [오늘복음묵상]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박상대 신부님 |1|  2006-07-06 노병규 8423 0
18861 ♧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2006-07-06 박종진 6354 0
18860 중풍병자(율법,육)와 예수님(복음,영)(마태9,1-13)/박민화님의 성 ... |11|  2006-07-06 장기순 1,34118 0
18859 "형제들의 믿음은 공동재산" ----- 2006.7.6 연중 제13주간 ... |1|  2006-07-06 김명준 5936 0
18858 관계속의 인간 외 / 송봉모 신부님 |2|  2006-07-06 노병규 8738 0
18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7-06 이미경 1,00412 0
18856 눈 감으면 |3|  2006-07-06 김성준 6575 0
18854 부임 전 생긴 일 |4|  2006-07-06 노병규 7354 0
18853 [생활 묵상] 죽은 나뭇가지에 거미줄은 내 마음에 이렇게 다가오더이다. |5|  2006-07-06 유낙양 6422 0
18852 오늘의 묵상   2006-07-06 김두영 6950 0
18851 [아침묵상]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5|  2006-07-06 노병규 6627 0
18850 7월 6일 목요일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6-07-05 장병찬 5321 0
18849 '나의 굳은 믿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7-05 정복순 7693 0
18848 나비 |5|  2006-07-05 이재복 6502 0
18847 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4|  2006-07-05 장병찬 80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