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8765	'참 믿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7-01	정복순	776	3	0
18764	[오늘복음묵상]백인대장의 아름다운 고백 / 빅상대 신부님	2006-07-01	노병규	763	5	0
1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6|	2006-07-01	이미경	790	5	0
18762	"하느님! 잠 좀 자게 해주소" |1|	2006-07-01	노병규	681	5	0
18761	오늘의 묵상	2006-07-01	김두영	618	0	0
18760	[아침묵상]태양은 어느 마을도 그냥 비껴가지 않는다	2006-07-01	노병규	595	2	0
18759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3|	2006-07-01	홍선애	663	5	0
18758	예수님의 소원 / 정만영 신부님 |11|	2006-06-30	박영희	669	6	0
18757	강론 소요시간 |3|	2006-06-30	오영인	654	3	0
18756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2006-06-30	주병순	650	1	0
18754	33세에 죽은 두 사람	2006-06-30	장병찬	875	7	0
1875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77> |1|	2006-06-30	이범기	624	2	0
18752	예수님, 당신 아니 셨더면 |2|	2006-06-30	최태성	645	2	0
18751	<16>노미나시오 |4|	2006-06-30	노병규	849	9	0
18750	"치유의 전제조건" (2006.6.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	2006-06-30	김명준	764	7	0
18748	단순할수록 좋아하시는 주님 |3|	2006-06-30	양승국	1,191	15	0
18746	[오늘 복음묵상]깨끗함은 사랑의 기본조건이다/박상대 신부님	2006-06-30	노병규	826	3	0
18745	밤꽃 |9|	2006-06-30	이재복	950	5	0
18747	Re:밤꽃 |1|	2006-06-30	박재균	538	0	0
18749	밤꽃 |1|	2006-06-30	노병규	484	1	0
18744	'깨끗해지기를 원하는 마음' - [홍성만 신부님] |1|	2006-06-30	정복순	822	3	0
18743	"신부님 우리 삼종기도 바쳐요." |5|	2006-06-30	노병규	828	9	0
18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6-06-30	이미경	778	5	0
18741	오늘의 묵상	2006-06-30	김두영	662	0	0
18740	자신의 장애를 유머의 소재로 |14|	2006-06-30	박영희	728	10	0
18739	[아침기도 와 묵상] 사랑 표현 |2|	2006-06-30	노병규	1,015	3	0
18738	사제 서품	2006-06-30	김성준	906	0	0
18737	청빈 |4|	2006-06-30	김성준	698	2	0
18736	◆ 내가 슬퍼하는 이유는 . . . . . [홍문택 신부님 ... |15|	2006-06-30	김혜경	778	4	0
18733	[저녁묵상]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 / 송봉모 신부님	2006-06-29	노병규	852	6	0
18732	'나병환자 한 사람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6-29	정복순	663	2	0
18731	(114) 제 복(福)대로 사는거지 뭐.... |11|	2006-06-29	유정자	746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