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92 잠근 문? ^^ |19|  2006-06-27 이인옥 76113 0
18691 '좋은 나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6-27 정복순 6533 0
1869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2006-06-27 주병순 5521 0
18689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5 / 송봉모 신부님 |5|  2006-06-27 노병규 1,11614 0
18688 (112) 말씀> 당신은 믿습니까? |3|  2006-06-27 유정자 6503 0
18687 괜히,성사 보라 하지 마십쇼! |5|  2006-06-27 노병규 95210 0
18686 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   2006-06-27 임성호 6161 0
18685 "좁은 문" (2006.6.2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1|  2006-06-27 김명준 6784 0
18684 구원의 비결   2006-06-27 장병찬 7013 0
18683 하느님은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신다   2006-06-27 장병찬 6011 0
18682 폴락(POLLOCK): 질투심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 ... |14|  2006-06-27 박영희 81610 0
18681 [오늘복음묵상] 황금률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2006-06-27 노병규 8613 0
18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8|  2006-06-27 이미경 9536 0
18679 '좁은 길'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6-27 정복순 7471 0
18678 오늘의 묵상   2006-06-27 김두영 7220 0
18677 [아침묵상]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3|  2006-06-27 노병규 8097 0
18676 ◆ 야, 임마! 네가 신부냐?.....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13|  2006-06-27 김혜경 1,0928 0
18673 "하느님의 벗" (2006.6.26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   2006-06-26 김명준 7104 0
18672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2006-06-26 김석진 5471 0
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2|  2006-06-26 양승국 9147 0
18670 '너희의 진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6-26 정복순 5971 0
18669 '청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6-26 정복순 6252 0
18668 (111) 빙긋이 한번 웃어보세요 |4|  2006-06-26 유정자 7364 0
1866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2006-06-26 주병순 7302 0
18666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75> |1|  2006-06-26 이범기 6473 0
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 |3|  2006-06-26 노병규 7156 0
18664 (110) 신비한 그 부르심 |4|  2006-06-26 유정자 8344 0
18662 기도의 열매는 삶이다(마태7,1-12)/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0|  2006-06-26 장기순 1,28015 0
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1|  2006-06-26 최태성 7295 0
18660 [오늘복음묵상]판단은 하느님의 몫 / 박상대 신부님 |1|  2006-06-26 노병규 71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