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967 3위 하느님 이름을 이마에 새긴 신부 |3|  2006-12-01 장이수 6843 0
22966 [오늘 마감 저녁묵상] 인생도 계절처럼 |4|  2006-12-01 노병규 6485 0
22965 서두르면 기뻐할 여유가 없다.   2006-12-01 유웅열 6691 0
22964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3|  2006-12-01 윤경재 7447 0
22971 Re : 송무백열(松茂栢悅)과 혜분난비(惠焚蘭悲), 백아절현(伯牙絶絃 ... |2|  2006-12-01 배봉균 3937 0
22963 매일이 새 하늘과 새 땅-----2006.12.1 연중 제34주간 금요 ...   2006-12-01 김명준 7205 0
22962 증언할 기회이니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라. |24|  2006-12-01 윤경재 5415 0
22961 12월 첫 날에........... |2|  2006-12-01 노병규 7417 0
22960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44> |2|  2006-12-01 이범기 5792 0
22959 님의 선물 |3|  2006-12-01 이재복 6593 0
22958 "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 <2> |14|  2006-12-01 박영희 80210 0
22957 (266) 말씀지기> 희망을 주는 복음 |6|  2006-12-01 유정자 6204 0
22956 십이월 첫 날 아침에 |1|  2006-12-01 윤경재 7176 0
22955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   2006-12-01 주병순 5321 0
22954 12월 1일 야곱의우물- 루카 21, 29-33 묵상/ 잎이 돋으면 |2|  2006-12-01 권수현 6252 0
22952 매일의 미사성제   2006-12-01 장병찬 6005 0
22951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2-01 정복순 6983 0
22949 [오늘 복음묵상]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옮겨온 글 |2|  2006-12-01 노병규 6905 0
22948 전례력을 살펴 보면서… |2|  2006-12-01 김선진 6713 0
22947 < 9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3|  2006-12-01 노병규 6725 0
22946 하느님 나라의 월동 준비 (나영훈안토니오 신부님 ) |5|  2006-12-01 오상옥 6565 0
22945 어느 노(老)신부님의 말씀 |6|  2006-12-01 배봉균 1,02710 0
22944 오늘의 명상[한가와 취미] |1|  2006-12-01 김두영 6691 0
22943 영성체 후 묵상(12 월1일) |10|  2006-12-01 정정애 7165 0
22942 [새벽울 여는 아침묵상] 영적 갈망 |6|  2006-12-01 노병규 81510 0
22941 ◆ 주님께 바치는 뇌물 . . . . . . . . [박희동 신부님] |20|  2006-12-01 김혜경 1,12816 0
91127 Re:◆ 주님께 바치는 뇌물 . . . . . . . . [박희동 신부 ...   2014-08-24 주성원 5310 0
22940 12월의 기도 |1|  2006-12-01 최윤성 8664 0
22939 참행복 4.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 ... |3|  2006-11-30 이종삼 6085 0
22938 ♥†~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 ~! |7|  2006-11-30 양춘식 6338 0
22937 ♥†∞~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 |11|  2006-11-30 양춘식 70311 0
22936 감자의 영성, 들깨의 영성, 청소의 영성 |25|  2006-11-30 배봉균 58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