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51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72> |3|  2006-06-19 이범기 5082 0
18512 "평화의 길" (2006.6.19 월요일 성 로무알도 아빠스 기념일) |1|  2006-06-19 김명준 5405 0
18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도대체 왜?> (2) /송봉모 신부님 |14|  2006-06-19 박영희 7726 0
1850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열하나(11)-열둘(12)   2006-06-19 홍선애 9874 0
18508 [오늘복음묵상]폐기되는 '탈리오' 법/박상대 신부님   2006-06-19 노병규 5853 0
18507 '온갖악 피하도록 도와주소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6-19 정복순 5714 0
18506 녹은 그 쇠를 먹는다   2006-06-19 김두영 5353 0
18505 하느님의 계획은 영적 세계의 모형입니다 |1|  2006-06-19 노병규 5662 0
18503 내 손바닥의 가시   2006-06-18 노병규 7016 0
18502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06-06-18 주병순 6772 0
18500 그리스도의 일꾼의 5가지 정의   2006-06-18 장병찬 6322 0
18499 기발한 아이디어   2006-06-18 박규미 6202 0
1849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에   2006-06-18 임숙향 6362 0
18497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 (2006.6.18 주일 ... |1|  2006-06-18 김명준 7117 0
18496 [오늘의 복음묵상] 너희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   2006-06-18 노병규 6797 0
18495 고통 그 인간적인 것.... |1|  2006-06-18 노병규 6168 0
184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대처하는 자세>(1)/송봉모 신부님 |14|  2006-06-18 박영희 7768 0
18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0|  2006-06-18 이미경 7268 0
18492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겸손을 보십시오. |1|  2006-06-18 이경숙 4905 0
18491 짜장면 같은 인생 |1|  2006-06-17 노병규 6827 0
18490 여름 |6|  2006-06-17 이재복 5322 0
18489 삶을 비우는 세월속에서   2006-06-17 최태성 7123 0
18488 "성소(聖召)와 말" (2006.6.17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  2006-06-17 김명준 5978 0
18486 [오늘복음묵상] "아닌 것"은 끝까지 아니다/박상대 신부님   2006-06-17 노병규 5853 0
18485 [강론] 성체성혈대축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 |4|  2006-06-17 장병찬 7545 0
1848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2006-06-17 주병순 5421 0
18483 (102) 말씀> 그렇게 가혹한 말씀을 하신 이유   2006-06-17 유정자 6303 0
18481 '변명하지 맙시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6-17 정복순 7543 0
18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3|  2006-06-17 이미경 7614 0
18479 외출하면 ...잉꼬, 집에 오면 웬수. |3|  2006-06-17 노병규 68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