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71 '행복 선언' - [오을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6-12 정복순 6812 0
18370 흐르는 강물처럼 |5|  2006-06-12 양승국 1,03612 0
18369 서로를 위하여 |2|  2006-06-12 임숙향 5781 0
18368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정규한 신부님   2006-06-12 노병규 6827 0
18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6-12 이미경 7517 0
18366 집념과 순종 / 송봉모 신부님 <1> |15|  2006-06-12 박영희 8838 0
18365 산상설교   2006-06-12 박규미 6090 0
18364 사랑한다고 하면서 |1|  2006-06-12 김두영 5540 0
18363 [새벽묵상]자비로우신 하느님 /장동현 신부님   2006-06-12 노병규 5704 0
18362 버는 자 따로, 먹는 자 따로?   2006-06-11 장병찬 5461 0
18361 행복한 결혼을 위한 지불금   2006-06-11 장병찬 5493 0
18360 '산으로 오르셨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6-11 정복순 5192 0
18359 [사목일기] 화투와 심리치료 /홍성남 신부님   2006-06-11 노병규 5792 0
18358 암의 주보 페레그리노 성인에게 바치는 기도 |1|  2006-06-11 송규철 7501 0
1835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일곱(7).. (4)   2006-06-11 홍선애 5952 0
18354 삼위일체의 신비 /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3|  2006-06-11 박영희 8394 0
1835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006-06-11 주병순 5571 0
18352 "보라, 내가 세상 끝날 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0 ... |1|  2006-06-11 김명준 5855 0
18351 어떤 날 |3|  2006-06-11 이재복 5261 0
18350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   2006-06-11 임숙향 6113 0
18349 태양의 노래/성 프란치스코 |3|  2006-06-11 노병규 1,3796 0
18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7|  2006-06-11 이미경 6352 0
18347 [오늘 복음묵상]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김지영 신부님 |1|  2006-06-11 노병규 5972 0
18344 어느 신부님의 어머님 전상서 |1|  2006-06-11 노병규 6639 0
18343 오늘의 묵상   2006-06-11 김두영 5081 0
18342 베일에 싸여있기에 매력적인 하느님 |3|  2006-06-11 양승국 77913 0
18341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6|  2006-06-10 장병찬 6968 0
18340 지금은 다 그립기만 합니다 |5|  2006-06-10 박영희 5655 0
18339 등대지기의 꿈 / 전 원 신부님 |5|  2006-06-10 박영희 5784 0
18338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2006-06-10 주병순 59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