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58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06-06-22 주병순 5561 0
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1 |2|  2006-06-22 노병규 7616 0
18579 나를 돌아보며 감사의 삶 살자 |2|  2006-06-22 장병찬 6975 0
18578 [오늘복음묵상]기도의 심화과정 : 주님의 기도/박상대 신부님 |3|  2006-06-22 노병규 7863 0
18577 영세식   2006-06-22 이점숙 5780 0
18576 심어 보세요.   2006-06-22 김성준 6111 0
18575 "하느님과 나의 현존(現存)" (집회48,1-14 마태6,7-15)   2006-06-22 김명준 6237 0
18574 '아버지의 뜻'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6-22 정복순 7262 0
18573 ◆ 사랑은 묘약 . . . . . . . [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 |15|  2006-06-22 김혜경 9439 0
18572 [아침묵상] 숨은 그림 찾기 |3|  2006-06-22 노병규 82210 0
18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6-06-22 이미경 7406 0
18570 [저녁묵상]강물 위의 나무토막처럼/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님 |2|  2006-06-21 노병규 7955 0
18568 경 (敬) |2|  2006-06-21 이재복 5302 0
18567 '이렇게 기도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1>] |4|  2006-06-21 정복순 6694 0
18565 누가 알아보느냐, 못 알아보느냐... |8|  2006-06-21 조경희 9028 0
18564 내 동생 인숙이! |3|  2006-06-21 노병규 1,08718 0
18563 "관상가(觀想家)" (2006.6.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 |2|  2006-06-21 김명준 6687 0
18562 모든 덕행의 근본, 겸손 |4|  2006-06-21 양승국 1,70127 0
18561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남기는 장사   2006-06-21 장병찬 8175 0
1856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06-06-21 주병순 5921 0
18559 [오늘복음묵상]십계명의 응용 : 자선, 기도, 단식/박상대 신부님 |1|  2006-06-21 노병규 8016 0
18558 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이시다(마태6,1-6)/박민화님의 성경묵상 |9|  2006-06-21 장기순 1,00916 0
18557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73> |2|  2006-06-21 이범기 5622 0
18556 ♧ 주님의 눈으로   2006-06-21 박종진 5794 0
18555 "숨은" 의 참 의미   2006-06-21 임성호 7734 0
18586 Re:"숨은" 의 참 의미   2006-06-22 김석진 3190 0
18554 간구 |2|  2006-06-21 김성준 6553 0
18553 백 배의 열매 / 김귀웅 신부님 |1|  2006-06-21 노병규 6887 0
18552 '하느님께 향한 순수한 마음' - [오늘 하루도 ~ 혼성만 신부님] |3|  2006-06-21 정복순 6524 0
18551 (105) 말씀> 우리 모두 두 배의 영을 청합시다 |1|  2006-06-21 유정자 5664 0
18550 [아침묵상] 다행입니다   2006-06-21 노병규 75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