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6|  2006-05-23 이미경 8664 0
17969 '성령께서 인도하심'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1|  2006-05-23 정복순 8645 0
17967 마음에 문을 열어주어야 할 사람들 /정규한 신부님 |1|  2006-05-23 조경희 7836 0
17966 어머니   2006-05-23 김두영 6502 0
17965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제6주간 화요일] |1|  2006-05-23 박종진 6171 0
17964 박수칠 때 떠나라 |3|  2006-05-22 양승국 1,10119 0
17963 '보호자가 오시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5-22 정복순 6805 0
17962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   2006-05-22 주병순 6551 0
17961 많이 받은 우리들은 달라야지요... |8|  2006-05-22 조경희 7076 0
17960 평생 한번 만이라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 |1|  2006-05-22 김명준 7734 0
17959 평화를 위한 전쟁 /노성호 신부님   2006-05-22 조경희 7563 0
17958 주눅이 들어- 조 만나스   2006-05-22 임소영 6121 0
17957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60>   2006-05-22 이범기 5682 0
17956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를 살게한다.   2006-05-22 임성호 5911 0
17955 살아볼만한 세상, 견뎌볼만한 세상 |2|  2006-05-22 양승국 1,10418 0
17954 빛의 길 (바르나바가 쓴 것으로 보는 편지에서)   2006-05-22 장병찬 6883 0
17953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부활 제6주간 월요일]   2006-05-22 박종진 6371 0
17952 "진리의 영"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   2006-05-22 김명준 5294 0
17951 '증언하는 사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1|  2006-05-22 정복순 5563 0
17949 꽃 길 |5|  2006-05-22 이재복 5973 0
1794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 |8|  2006-05-22 이미경 5525 0
17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8|  2006-05-22 이미경 6865 0
17946 님은 바람속에서... 대인관계 ④ / 발렌타인L 수자   2006-05-22 조경희 76315 0
17945 영원한 것은 없다   2006-05-22 김두영 5401 0
17944 새 성전 |4|  2006-05-22 박규미 5551 0
17943 ◆ 어제를 어쩌라고! ◆ 허근(바르톨로메오) 신부님 |5|  2006-05-22 김혜경 6454 0
17940 명화로 보는 성모님의 생애 / 옮겨옴 |1|  2006-05-21 정복순 5844 0
17939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006-05-21 주병순 8152 0
17937 '진리의 영이 오시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5-21 정복순 5212 0
17936 "신비의 열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   2006-05-21 김명준 62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