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9963 [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 20111226   2011-12-26 김용현 3570 0
69967 신앙은 신뢰로 완성된다.   2011-12-27 유웅열 3571 0
70042 ♡ 기쁜 소식 ♡   2011-12-30 이부영 3573 0
70155 신비체 안에서 십자가 통공을 이루다 [자게판] |3|  2012-01-03 장이수 3570 0
70189 구약성경에 담긴 신들의 흔적 : 아기   2012-01-05 이정임 3572 0
70241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셨다.   2012-01-07 주병순 3572 0
7044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2-01-14 이근욱 3570 0
70515 빛과 어둠[4]/창세기[4]   2012-01-17 박윤식 3570 0
707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12-01-24 주병순 3572 0
70901 말씀에 대한 적대감을 멈추지 못한다 [뱀의 본성] |5|  2012-02-01 장이수 3570 0
71772 계시의 예언자와 계시의 성인 [하느님의 사람] |1|  2012-03-11 장이수 3570 0
72047 베드로는 슬며시 눈을 돌려 달아났다 [역 십자가]   2012-03-25 장이수 3571 0
72076 파티마 예언   2012-03-26 임종옥 3572 0
72235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2012-04-03 유웅열 3571 0
72457 ♡ 예수님의 벗 ♡   2012-04-13 이부영 3572 0
72600 ♡ 높여짐 ♡ |2|  2012-04-20 이부영 3576 0
72628 사랑밭 행복가꾸기 / 이채시인   2012-04-21 이근욱 3570 0
73294 하느님의 지성소(희망신부님의 글)   2012-05-23 김은영 3571 0
73674 ♡ 내적 심판자 ♡   2012-06-11 이부영 3571 0
73763 마리아의 영혼을 찌르는 그리스도의 사랑   2012-06-15 장이수 3570 0
73770 ㅁㅁㅁㅁ 내 주를 가까이   2012-06-15 정유경 3571 0
74070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2-06-30 이근욱 3571 0
74572 성경 2티모 3,10 - 17 말씀 |3|  2012-07-26 강헌모 3571 0
74630 실망은 우리를 깨우쳐주는 은총입니다. |1|  2012-07-29 유웅열 3571 0
74645 작은 사람   2012-07-30 장이수 3570 0
74816 원전으로부터의 안전과 평화라고?   2012-08-09 박삼근 3570 0
75070 파티마 예언   2012-08-23 임종옥 3570 0
75443 친구란?   2012-09-11 유웅열 3571 0
75775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 21,16   2012-09-26 방진선 3570 0
75786 삶의 여백(餘白) - 9.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2-09-26 김명준 35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