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5786 삶의 여백(餘白) - 9.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2-09-26 김명준 3576 0
75889 추 수   2012-10-01 이재복 3570 0
75917 ♡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까? ♡ |1|  2012-10-03 이부영 3573 0
75996 평화로운 성가정(희망신부님의 글)   2012-10-07 김은영 3573 0
76048 아침의 행복 편지 47   2012-10-10 김항중 3571 0
76110 갈라진 세상 |1|  2012-10-12 김영범 3570 0
76113 성령 충만한 삶 -믿음과 성령- 10.12. 금,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2-10-12 김명준 3577 0
7625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9주일 2012년 10월 21일)   2012-10-19 강점수 3574 0
76343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2012-10-23 주병순 3573 0
76344 로마서의 주요귀절 |2|  2012-10-23 박종구 3571 0
76356 10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루카 17,10   2012-10-24 방진선 3572 0
76410 묵주기도   2012-10-26 황호훈 3571 0
76635 아침의 행복 편지 68   2012-11-05 김항중 3572 0
76692 교부들의 메시지 2 [가장 먼저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 |3|  2012-11-07 장이수 3570 0
77071 누가 메시아요 왕인가? - 11.24. 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2-11-25 김명준 3576 0
7712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 주어진 생명   2012-11-28 강헌모 3572 0
77259 대림 제1주간 -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   2012-12-04 박명옥 3571 0
77261 Re:대림 제1주간 -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 ... |1|  2012-12-04 박명옥 2281 0
7730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신앙의 해[26] |2|  2012-12-06 박윤식 3574 0
77316 신념인은 두려울 게 없는 큰 인물   2012-12-06 이기정 3570 0
77523 아침의 행복 편지 103   2012-12-15 김항중 3570 0
77880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   2012-12-29 박명옥 3571 0
77902 2012.12.30. 주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2-12-30 김명준 3575 0
77985 구제자 메시아 <와> 구속자 메시아 [가짜 구속자]   2013-01-03 장이수 3570 0
78140 친구여, 제발 물음표 한번 가져보시게나   2013-01-10 지요하 3571 0
782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주일 2013년 1월 20일)   2013-01-18 강점수 3574 0
78324 <거룩한내맡김영성> 내맡긴 영혼은(4)- 이해욱신부 |3|  2013-01-20 김혜옥 3575 0
78508 공통분모가 바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1|  2013-01-28 이기정 3573 0
78654 하느님의 지도 |1|  2013-02-04 김중애 3572 0
787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5주일 2013년 2월 10일)   2013-02-08 강점수 3573 0
79769 2007년 사순 제5주일(07/03/25)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3-19 박명옥 35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