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3397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23 김중애 3561 0
53562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 2.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0-03-01 김명준 3567 0
5380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 ... |4|  2010-03-10 주병순 3562 0
54717 ♡ 선물 ♡ |2|  2010-04-10 이부영 3561 0
55114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2010-04-24 주병순 35613 0
551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4-25 김광자 3562 0
55448 모든 십자가를 세상이 마치는 날까지 지는 것도   2010-05-05 김중애 3561 0
55989 완전한 가난 [없음이 아니라 내어줌] |1|  2010-05-24 장이수 3562 0
56169 복되신 동정 마리아 [창세기와 요한묵시록]   2010-05-30 장이수 3561 0
56874 (5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5|  2010-06-26 김양귀 3565 0
5754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0-07-25 주병순 3563 0
57726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10-08-02 김중애 3561 0
58042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희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 ...   2010-08-16 주병순 3561 0
58057 ◈죽음을 따라가고 세상에 빛나는 행복◈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08-17 김중애 3561 0
58704 감실 옆에서   2010-09-20 김중애 3561 0
59187 ♡ 회심 ♡   2010-10-13 이부영 3562 0
59216 율법교사와 지식의 열쇠 [목요일] / 재정리   2010-10-14 장이수 3561 0
59234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2010-10-14 김중애 3561 0
59272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3|  2010-10-16 김양귀 3562 0
59616 가을 나그네   2010-10-30 이재복 3563 0
60535 눈 내리는 어둠속에서   2010-12-08 이재복 3563 0
60646 우리는 누구입니까?   2010-12-13 유웅열 3563 0
61705 ♡ 영원한 말씀 ♡   2011-01-29 이부영 3564 0
62221 "사랑의 학교" - 2.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11-02-20 김명준 3567 0
6266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1-03-09 주병순 3563 0
63380 무분별한 <펌>글 조심합시다.   2011-04-03 김초롱 3563 0
64332 오월 |3|  2011-05-10 이재복 3566 0
64354 5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2,35 |3|  2011-05-11 방진선 3561 0
64854 엘리사벳의 태교? 묵상글 |1|  2011-05-31 이정임 3564 0
65019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11-06-06 주병순 35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