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65084	부활 제7주간 -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김웅열 토마스 ...	2011-06-08	박명옥	356	4	0
66218	내일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011-07-23	이근욱	356	2	0
67732	오체투지와 십자가의 길 [구별 / 분별]	2011-09-25	장이수	356	0	0
67750	하느님 비전, 하느님 꿈 - 9.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11-09-26	김명준	356	3	0
67791	[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 20110928	2011-09-28	김용현	356	1	0
68325	♡ 사랑 ♡	2011-10-22	이부영	356	1	0
68679	신랑과 신부 3 그 후 [자기 심판/자기 깨어있음]	2011-11-06	장이수	356	0	0
69253	중년의 회상 /펌	2011-11-29	이근욱	356	2	0
69319	1년 내내 여의도 거리에…그래도 건강합니다 |2|	2011-12-01	지요하	356	3	0
69447	착한목자	2011-12-06	김문환	356	0	0
698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성무일도 중의 시편 해설들로의 안내 외 |2|	2011-12-22	소순태	356	2	0
69933	[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 20111225	2011-12-25	김용현	356	0	0
70005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 이채	2011-12-28	이근욱	356	1	0
70188	우리는 영원한 존재입니다.	2012-01-05	김문환	356	0	0
70662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에 대한 한줄답변 대화 한 개 |6|	2012-01-21	소순태	356	1	0
70814	내가 가는 이 길은 옳은 길인가?	2012-01-28	유웅열	356	2	0
70944	연중 제4주일 - 강론 말씀 동영상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2-03	박명옥	356	0	0
71047	행복의 명상 / 이채시인	2012-02-07	이근욱	356	1	0
71112	자녀로서 그리고 형제로서의 마음	2012-02-10	유웅열	356	1	0
71330	서언[1]/위대한 인간의 탄생[1]/창세기[16]	2012-02-20	박윤식	356	0	0
71351	교황베네딕토16세의 신학적 해석 [말씀의 영] |1|	2012-02-21	장이수	356	0	0
71578	승리를 부르는 말씀 (최기산 주교님) 을 읽고..	2012-03-02	강헌모	356	0	0
71625	♡ 장소와 열매 ♡	2012-03-05	이부영	356	2	0
72550	말씀과 성체의 삶 [부활의 삶, 72549번 계속-끝] |3|	2012-04-17	장이수	356	0	0
72984	사랑의 줄 [생명의 끈]	2012-05-10	장이수	356	1	0
73309	완전한 사랑으로 향하다 [사랑의 뿌리]	2012-05-24	장이수	356	2	0
73526	6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6,10	2012-06-04	방진선	356	1	0
7359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12-06-07	주병순	356	2	0
73595	중년의 회상 / 이채시인	2012-06-07	이근욱	356	2	0
73749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2012-06-14	주병순	35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