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4025 6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0,24   2012-06-28 방진선 3562 0
74183 먼저 앞선 것은 [하느님의 사랑 혹은 행위의 상태]   2012-07-05 장이수 3561 0
74422 교황의 새 회칙   2012-07-18 유웅열 3564 0
74476 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마태6,25   2012-07-21 방진선 3560 0
74636 하늘 나라를 품은 당신(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  2012-07-29 상지종 3564 0
74862 우정의 메마름 |2|  2012-08-12 유웅열 3560 0
7500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2-08-19 주병순 3560 0
75062 고운 아마포 옷 [어린 양의 혼인 예복]   2012-08-23 장이수 3561 0
75639 아침의 행복 편지 30   2012-09-20 김항중 3562 0
75683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사랑의 토양]   2012-09-21 장이수 3560 0
76122 연중 제28주일/생명은 네트워크다/김민수 신부   2012-10-13 원근식 3562 0
7624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 죽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의 ...   2012-10-19 강헌모 3562 0
76302 선교, 순례, 관광 - 10.21. 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2-10-21 김명준 3566 0
76519 ♡ 구약성서의 주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 |1|  2012-10-31 이부영 3562 0
76691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11-07 박명옥 3562 0
77285 주님의 말씀에 심취해(희망신부님의 글) |1|  2012-12-05 김은영 3563 0
77535 믿음은 인식하는 것이다.   2012-12-16 유웅열 3561 0
77635 1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34   2012-12-20 방진선 3560 0
77758 ㅁㅁㅁㅁ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2|  2012-12-24 정유경 3562 0
77833 어리석어서 거룩한 크리스마스   2012-12-27 박승일 3562 0
77872 마리아 고통의 이유 [ 기존과 다르다 ]   2012-12-29 장이수 3560 0
77896 그리스도의 평화가(희망신부님의 글)   2012-12-30 김은영 3561 0
77950 피조물의 피와 세례자 요한의 물 [ 지금은 어떠할까 ]   2013-01-02 장이수 3560 0
78053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여기있다.+ |1|  2013-01-06 이기정 3563 0
78072 신명기의 말씀(5부)   2013-01-07 박종구 3560 0
78102 주님이시거든 저더러/신앙의 해[55]   2013-01-09 박윤식 3561 0
78607 행복한 부부의 길   2013-02-02 유웅열 3561 0
78632 사랑의 발견 -묻혀있는 보물- 2013.2.3 연중 제4주일, 이수철 ... |1|  2013-02-03 김명준 3566 0
78858 사람은 누구인가? -하느님의 모상- 2013.2.12 연중 제5주간 화 ... |1|  2013-02-12 김명준 3567 0
79063 요나의 징표? [허윤석신부님] |1|  2013-02-20 이순정 35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