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일치의 기쁨)   2000-06-22 허호란 1,9729 0
1383 [RE:1382]호호라~~~   2000-06-22 송인혁 1,6381 0
1379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0-06-22 최현숙 2,7265 0
1380 [RE:1379]노력해볼께요.   2000-06-22 상지종 1,8822 0
1378 기도는 듣는 것(연중 11주 목)   2000-06-21 상지종 3,22122 0
137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삶(알로이시오 기념일)   2000-06-21 상지종 2,1829 0
1376 살아있는 신앙을 위하여!   2000-06-20 최요셉 2,20110 0
1375 서로 불쌍히 여기기   2000-06-20 김종연 2,1015 0
137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0-06-20 최요셉 2,2888 0
1373 사랑해야 할 원수는 옆에 있다(연중11주 화)   2000-06-20 상지종 2,69215 0
1372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QT묵상)   2000-06-19 노이경 2,0557 0
1371 어떻게 그런 일이....   2000-06-19 노우진 2,1165 0
1370 일치의 기쁨   2000-06-18 최요셉 1,9146 0
1369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   2000-06-17 박순자 2,3423 0
1368 고향 하늘을 바라보며(삼위일체대축일)   2000-06-17 황인찬 2,04411 0
1367 예, 아니오   2000-06-17 박영옥 1,5502 0
1366 "가진 것은 없지만....   2000-06-16 김형기 2,1981 0
1365 눈을 빼 버려라   2000-06-16 최요셉 2,5744 0
1364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2000-06-15 유대영 1,8442 0
1363 이웃사촌   2000-06-15 김종연 2,1447 0
1362 투명인간   2000-06-13 최요셉 2,0939 0
1361 행복하세요   2000-06-12 최요셉 2,13212 0
1360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2000-06-12 송영경 2,0527 0
1359 또한번 감사합니다.   2000-06-11 허호란 2,2807 0
1358 너는 나를 따라라.(QT 묵상)   2000-06-10 노이경 2,2637 0
1357 감사합니다   2000-06-10 김종연 1,8462 0
1356 기도와 성령의 관계(성령강림대축일강론) |1|  2000-06-10 황인찬 3,04621 0
1355 마라톤   2000-06-10 최요셉 2,22412 0
1354 사랑 안에 머물기   2000-06-09 최요셉 2,08015 0
1353 하나되기   2000-06-08 김종연 1,9304 0
1352 모세의 자리   2000-06-08 박순자 2,2697 0
1351 하나되기 위한 머무름(부활7주 목)   2000-06-08 상지종 2,628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