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42 "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   2000-06-01 박순자 2,1236 0
1341 슬픔이 기쁨으로(유스티노 기념일)   2000-06-01 상지종 2,35512 0
1340 오월의 마지막 날   2000-05-31 최요셉 2,0357 0
1339 희망의 노래를 부르자(마리아의 방문 축일)   2000-05-31 상지종 2,5518 0
1338 성모님, 신비로운 장미여   2000-05-31 정용진 2,8107 0
1337 꽃다운 수녀님들과 미사를 드리며   2000-05-28 황인찬 2,23618 0
1336 당현천을 바라보면서   2000-05-28 장영자 1,8743 0
1335 사랑을 해야 사랑을 안다(부활 6주일)   2000-05-28 상지종 2,26216 0
1334 성모님, 그리고 오월 광주(성모의 밤)   2000-05-28 상지종 2,6907 0
1330 다양성 속의 일치(연수회를 다녀와서)   2000-05-25 황인찬 2,11416 0
1331 [RE:1330]!!!!!!!!!!!   2000-05-25 송인혁 1,5592 0
1329 예수님께 매달리기   2000-05-25 김종연 2,2085 0
1328 믿음, 머무름, 기쁨(부활 5주 목)   2000-05-25 상지종 3,35110 0
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부활 5주 수)   2000-05-24 상지종 1,8807 0
1326 예수의 평화, 세상의 평화(부활 5주 화)   2000-05-23 상지종 1,9588 0
1325 진정한 평화   2000-05-23 송영경 2,5487 0
1324 평화로이 산다는 것이....   2000-05-23 노우진 2,3966 0
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0-05-22 이경숙 2,0886 0
1322 사랑은 쉬운 것(부활 5주 월)   2000-05-22 상지종 2,26312 0
1321 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부활 5주일)   2000-05-21 상지종 2,74810 0
1320 가톨릭교회 신자는...(부활 5주일)   2000-05-20 황인찬 2,16410 0
1319 사람에게서 하느님 보기(부활 4주 토)   2000-05-20 상지종 2,2475 0
1318 "위선자들 왜 나를 떠보는거요?"   2000-05-20 박순자 2,3315 0
1317 너는 내게 소중하다.(QT묵상)   2000-05-19 노이경 2,2667 0
1316 떠나지 마라!(부활 4주 금)   2000-05-19 상지종 2,22913 0
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2000-05-18 김종연 1,9126 0
1314 심각한 문제입니다(독자의 답장)   2000-05-18 황인찬 2,63011 0
1313 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부활 4주 목)   2000-05-18 상지종 2,3267 0
131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2000-05-17 황인찬 2,11010 0
1311 참된 믿음(부활 4주 수)   2000-05-17 상지종 2,0295 0
1310 무엇을 보고 있는가?(부활 4주 화)   2000-05-16 상지종 2,45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