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2268 펌- (70) 초저녁 |3|  2008-12-24 이순의 4643 0
42826 1월 11일 야곱의 우물- 마르 1, 7-11/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2009-01-11 권수현 4643 0
437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8 |1|  2009-02-12 김명순 4643 0
43812 "참 자유인" - 2.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09-02-14 김명준 4648 0
43848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 2.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09-02-16 김명준 4642 0
43942 예레미야서 27장 1 -22절 항복과 재앙 사이의 선택   2009-02-18 박명옥 4643 0
4434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09-03-04 주병순 4642 0
44386 인간적이라는 말의 어감 - 윤경재 |7|  2009-03-06 윤경재 4646 0
44903 열왕기 하권 제24잘 1-20절 여호야킨의 유다 통치   2009-03-26 박명옥 4641 0
44945 "참 나를 사는 이가 의인(義人)" - 3.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9-03-27 김명준 4645 0
455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5 |1|  2009-04-21 김명순 4643 0
456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9|  2009-04-28 김광자 4645 0
46172 ♡ 우리의 뜻을 양보할 필요가 있다 ♡   2009-05-17 이부영 4644 0
46374 사무엘 하 13장 암논과 타마르 |1|  2009-05-25 이년재 4642 0
4647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5-31 김광자 4646 0
4655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09-06-03 주병순 4643 0
468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6   2009-06-18 김명순 4643 0
47355 비둘기처럼 순박한 마음이 중요하다 |1|  2009-07-09 장이수 4642 0
47473 7월 14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어린이 같은 믿음 |1|  2009-07-14 권수현 4644 0
47974 역대기 상 6장 |1|  2009-08-02 이년재 4641 0
48043 "우리의 겸손을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 - 8.4,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09-08-04 김명준 4644 0
48068 사랑구현 사제단 [기존의 사제단과 다른점] |3|  2009-08-05 장이수 4644 0
48122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1|  2009-08-07 김중애 4643 0
49045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24주일 베드로의 고백   2009-09-12 원근식 4642 0
49526 도전 정신 |2|  2009-10-01 김광자 4644 0
49786 "역사 비평"에 근거한 성경 해석의 허구성에 대하여 |7|  2009-10-10 소순태 4642 0
49787 Re: 교회 안의 성서 해석 The Interpretation of t ...   2009-10-10 소순태 5142 0
49915 믿음의 눈으로/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2009-10-15 김중애 4641 0
5012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4|  2009-10-22 김광자 4646 0
50336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3|  2009-10-31 박명옥 4642 0
50383 토빗기7장 라구엘이 토비야를 맞아들이다.   2009-11-02 이년재 46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