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260 7월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09-07-04 김중애 5603 0
47259 마리아 당신과 함께! |1|  2009-07-04 김중애 4832 0
47258 성가를 들으며 하는 묵상~~~   2009-07-04 노병규 5611 0
47256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1|  2009-07-04 김중애 5952 0
47255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 7.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09-07-04 김명준 5024 0
47254 ♥‘믿음의 눈’으로 보라 |1|  2009-07-04 김중애 5312 0
47250 단체 환영, 개인 사절 - 윤경재 |4|  2009-07-04 윤경재 4797 0
47249 아주 특벽한 순례성지 ☆감곡☆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04 박명옥 6912 0
4724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09-07-04 주병순 7302 0
47246 [강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2009-07-04 장병찬 5054 0
47245 ♡ 우리가 해야 할 일 ♡   2009-07-04 이부영 4852 0
47244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1|  2009-07-04 원근식 4344 0
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1|  2009-07-04 김명순 3931 0
47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07-04 이미경 81114 0
47253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07-04 김숙희 2902 0
47241 7월 4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단식 논쟁 - 새것과 헌것 |2|  2009-07-04 권수현 4074 0
4724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9|  2009-07-04 김광자 6196 0
472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7-04 김광자 4862 0
47238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 -송 봉모 신부- |1|  2009-07-04 유웅열 4816 0
47237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7-04 노병규 90418 0
472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본질과 비본질 |11|  2009-07-03 김현아 94720 0
47235 열왕기하 6장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주다   2009-07-03 이년재 6121 0
47234 "공동체, 그리고 미사전례와 성경" - 7.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9-07-03 김명준 4605 0
47233 믿음이 곧 행복이다 |3|  2009-07-03 이인옥 6727 0
47232 가축병 (탈출기9,1-35)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07-03 장기순 5085 0
47231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  2009-07-03 주병순 5201 0
4723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2009-07-03 김중애 5732 0
47229 †나를 위한 12장   2009-07-03 김중애 4631 0
47227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7-03 박명옥 1,1225 0
47226 7월 4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07-03 장병찬 1,0942 0
47225 7월 3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예수님과 토마스 |2|  2009-07-03 권수현 53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