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8-03 이미경 81212 0
38125 8월 3일 연중 제18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8-03 노병규 7199 0
38124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3|  2008-08-02 이인옥 4608 0
38123 오늘의 묵상(8월3일)[(녹) 연중 제18주일] |10|  2008-08-02 정정애 5198 0
38122 창조된 모든것은 선하다.   2008-08-02 한성호 4271 0
38121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2008-08-02 장선희 4542 0
38120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2008-08-02 장선희 1,4093 0
38118 손녀   2008-08-02 이재복 4413 0
38117 연중 18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08-02 신희상 5634 0
38116 성모신심미사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08-02 신희상 6793 0
38115 "예언자적 삶" - 8.2,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08-02 김명준 4733 0
3811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 ...   2008-08-02 주병순 4711 0
38113 '옳지 않습니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8-02 정복순 5223 0
38112 환상의 섬 보라 보라섬 |3|  2008-08-02 최익곤 6907 0
38111 ♡ 샘물 ♡ |1|  2008-08-02 이부영 5403 0
38109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의 구세주이신가? |5|  2008-08-02 유웅열 4305 0
38108 축제를 통해 모친과 상봉하는 이청준씨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5|  2008-08-02 신희상 5158 0
38106 연중 제18주일/마태 14,13-21오병 이어(五餠二魚) |3|  2008-08-02 원근식 4125 0
38105 ◆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8-02 노병규 4765 0
38104 오늘의 묵상(8월2일)[(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7|  2008-08-02 정정애 4217 0
38103 그리스의 산토리니(santorini)섬 |8|  2008-08-02 김광자 5008 0
38102 두바이의 모든 것..... |4|  2008-08-02 최익곤 4696 0
38101 기도는 영혼의 음식 |8|  2008-08-02 최익곤 5889 0
38099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8-08-02 노병규 60014 0
38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8-02 이미경 66314 0
38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08-02 이미경 2192 0
38097 파도여 당신은 ....... 이해인 수녀님 |11|  2008-08-02 김광자 5126 0
38096 [강론] 연중 제18주일 (심흥보신부님) |2|  2008-08-01 장병찬 4763 0
3809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   2008-08-01 주병순 4962 0
38094 하느님=사람???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8-01 김광자 6667 0
38093 "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 - 8.1,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08-01 김명준 53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