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160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8-04 노병규 87312 0
38159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 |5|  2008-08-04 최익곤 5762 0
38157 언제까지 배 안에만 있을거니? |7|  2008-08-04 이인옥 5508 0
38155 제1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1   2008-08-04 장선희 4173 0
38156 제1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2   2008-08-04 장선희 2611 0
38154 "무너져선 안 된다" - 8.4,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08-04 김명준 5764 0
38153 "찬미와 감사의 삶" - 8.3,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08-04 김명준 4944 0
38151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08-08-04 주병순 4212 0
38150 8월 4일 야곱의 우물- 마태 14, 22-36 묵상/ 밑져야 본전 |3|  2008-08-04 권수현 4682 0
38149 다섯째 나팔(요한묵시록9,1~2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8-04 장기순 6673 0
38148 '유령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8-04 정복순 5174 0
38147 ♡ 위대함이란 ♡   2008-08-04 이부영 5262 0
38146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2008-08-04 장병찬 5323 0
38145 세계에서 아름다운 강 베스트 10 |4|  2008-08-04 최익곤 5623 0
38144 좋은삽화 좋은글 |1|  2008-08-04 최익곤 6326 0
38142 오늘의 묵상(8월 4일)[(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8|  2008-08-04 정정애 6099 0
38141 ◆ 엄청난 대자연을 바라보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8-04 노병규 5133 0
38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8-08-04 이미경 94213 0
38139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 이해인 수녀님 |6|  2008-08-04 김광자 73810 0
38138 매일의 실천 사항   2008-08-03 장선희 5201 0
38137 8월 4일 연중 월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양승국 스테 ...   2008-08-03 노병규 94510 0
3813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08-08-03 주병순 5442 0
38135 제2,제3의 성사 ....... [김상조 신부님] |6|  2008-08-03 김광자 5326 0
38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2008-08-03 김열우 6212 0
38133 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08-03 노병규 93211 0
38132 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2|  2008-08-03 최익곤 6245 0
38131 8월 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4, 13-21/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4|  2008-08-03 권수현 4993 0
38130 그리스도의 인성 |6|  2008-08-03 최익곤 5513 0
38129 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영적성장을 위한 ...   2008-08-03 조연숙 5083 0
38128 소나무 연가 ........ 이해인 수녀님 |7|  2008-08-03 김광자 5926 0
38127 병상일기1 ....... 이해인 수녀님 |15|  2008-08-03 김광자 745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