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238 신 =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 이런 신 = 잡신 이다. |1|  2008-08-07 장이수 5593 0
38237 커다란 의문 |5|  2008-08-07 이재복 5347 0
38235 성모님의 7고(苦)에 대해~ 이수임(요엘)수녀님 강의   2008-08-07 김옥련 8403 0
38234 8월 7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  2008-08-07 장병찬 4905 0
38233 ◆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8-07 노병규 5067 0
38232 전쟁 후유증이 치유되려면.../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5|  2008-08-07 신희상 4764 0
38230 낙담으로부터의 자유/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8-07 조연숙 5426 0
38228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 14 - 21항) |2|  2008-08-07 장선희 5783 0
38229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에 대하여 |1|  2008-08-07 장선희 3763 0
38227 터키의 에페소 |10|  2008-08-07 김광자 6118 0
38226 봉헌 제 4일, 권력과 명예   2008-08-07 장선희 4182 0
38225 개성있는 사나이, 곧 예수님. |4|  2008-08-07 유웅열 4137 0
38224 알프스의 나라 수려한 스위스 베른과 제네바 ~ |6|  2008-08-07 최익곤 5815 0
38223 8월 7일 야곱의 우물- 마태 16, 13-23 묵상/ 하늘나라의 열쇠 |4|  2008-08-07 권수현 4624 0
38222 ♡ 깊은 갈망 ♡   2008-08-07 이부영 5413 0
38221 사랑, 이탈,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5|  2008-08-07 최익곤 5735 0
38219 오늘의 묵상(8월7일)[(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6|  2008-08-07 정정애 5377 0
38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8-07 이미경 90520 0
38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08-07 이미경 3252 0
38217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  2008-08-07 노병규 84416 0
38216 ◆ 소름끼치는 교만 .. .. .. .. .. [토마스 머튼] |9|  2008-08-06 김혜경 97715 0
38215 4 '신(神)' <과> 4 '근원' [영의 분별] - 목요일 |1|  2008-08-06 장이수 4342 0
38214 '사람의 아들'은 어떤 인물인가? |5|  2008-08-06 이인옥 5296 0
38236 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라고 불렀는가?   2008-08-07 장병찬 2542 0
38213 그토록 위대한 분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8-06 김광자 4307 0
38212 예수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어? |1|  2008-08-06 손인식 4731 0
38211 역서를 읽다가 |6|  2008-08-06 이재복 4556 0
38210 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사랑의 힘을 부정] - 목요일 |1|  2008-08-06 장이수 5053 0
3820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08-08-06 주병순 5032 0
38208 "일상에서의 탈출" - 8.6,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08-06 김명준 5214 0
38207 병상 일기 2 ....... 이해인 수녀님 |12|  2008-08-06 김광자 86210 0
38206 여러분은 주님(성경)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2008-08-06 김학준 5241 0
38205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1|  2008-08-06 장병찬 54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