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8-08-14 이미경 1,00614 0
38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08-14 이미경 2342 0
38383 기도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8|  2008-08-14 최익곤 6414 0
38382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 |3|  2008-08-14 노병규 72611 0
38380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8-14 김광자 61410 0
38379 오늘의 묵상(8월14일)[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 ... |18|  2008-08-14 정정애 52512 0
38378 에페소 아르테미스 신전의 파괴 |9|  2008-08-13 장이수 5723 0
38377 ** 차동엽 신부님의 " 매 일 복 음 묵 상 "... ... |1|  2008-08-13 이은숙 6213 0
38376 우생순' 메달의 선수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6|  2008-08-13 신희상 4753 0
38375 친환경 올림픽을 꿈꾸며...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3|  2008-08-13 신희상 5003 0
38374 듣는 모태와 지키는 가슴 ['말씀의 살'과 '마음의 교환'] |5|  2008-08-13 장이수 4221 0
3837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 (김웅렬토마스 ...   2008-08-13 송월순 6222 0
38372 "소통은 생명이며 힘이다" - 8.13,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  2008-08-13 김명준 4327 0
38371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2008-08-13 주병순 4111 0
38370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에게 총과 활을 겨누다 [제3의 비밀] |4|  2008-08-13 장이수 4272 0
38369 시원한 발리 해변 |8|  2008-08-13 김광자 5146 0
38368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의 편지에서 |3|  2008-08-13 장병찬 5595 0
3836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 60항 - 67항)   2008-08-13 장선희 4761 0
38365 봉헌 준비 제 10 일, 자유에 대한 무절제한 갈망 |2|  2008-08-13 장선희 4341 0
38364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8-13 정복순 5723 0
38363 ◆ 모두를 위해 모두 함께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8-13 노병규 5396 0
38362 제관 또는 사제란 어떤 임무를 띠고 있는가? |6|  2008-08-13 유웅열 5037 0
38361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2|  2008-08-13 이부영 5553 0
38359 8월 1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8, 15=20 묵상/ 마음 모으기 |5|  2008-08-13 권수현 5054 0
38358 어린아이셨던 분 ....... [김상조 신부님] |8|  2008-08-13 김광자 5397 0
38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8-13 이미경 96915 0
38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8-08-13 이미경 2231 0
38356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8-13 노병규 79410 0
38355 오늘의 묵상(8월13일)[(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10|  2008-08-13 정정애 5818 0
38354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교황청 신앙교리성] |2|  2008-08-12 장이수 4452 0
38353 '교리부정'하는 이유를 알게된다. [교황 요한바오로2세] |1|  2008-08-12 장이수 4362 0
38352 차동엽 신부님의 "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8-12 이은숙 69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