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0520 성모발현을 교회가 공식인정한 바뇌의 성모 |2|  2006-09-13 장병찬 7441 0
20519 '하느님의 선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9-13 정복순 6833 0
20518 회심 |1|  2006-09-13 김두영 6511 0
20517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49. 경주의 꼴불견 (마르 9,36~4 ... |4|  2006-09-13 박종진 6226 0
20516 ♥ 영성체 후 묵상 (9월13일) ♥ |14|  2006-09-13 정정애 77410 0
20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0|  2006-09-13 이미경 78410 0
20513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다섯번째. |4|  2006-09-12 장이수 5884 0
20511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 |4|  2006-09-12 장이수 5886 0
20509 '행복하여라, 가난한 이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5|  2006-09-12 정복순 70110 0
20508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2006.9.12 연 ... |1|  2006-09-12 김명준 6336 0
20507 평신도들도 사목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2|  2006-09-12 윤경재 6871 0
20506 <15>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제 3 부 / 강길웅 신부님 |1|  2006-09-12 노병규 9629 0
20505 - 순교자 현양의 밤 - |2|  2006-09-12 양춘식 5551 0
20504 - 순교자 성월에 - |5|  2006-09-12 양춘식 6664 0
20503 누가 크냐 |3|  2006-09-12 홍선애 7336 0
2050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   2006-09-12 주병순 5921 0
20500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성체를   2006-09-12 장병찬 6531 0
20499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2006-09-12 장병찬 5911 0
20498 행복의 착시(錯視) / 손우배 신부님 |5|  2006-09-12 박영희 8799 0
20497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48. 약자를 품으면 (마르 9,36~3 ... |8|  2006-09-12 박종진 6753 0
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3|  2006-09-12 노병규 9576 0
20495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9-12 정복순 7435 0
20494 '하느님의 뜻'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09-12 정복순 8036 0
20491 기도 |10|  2006-09-12 임숙향 91912 0
20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21|  2006-09-12 이미경 8559 0
20489 ♤ * 영성체 후 묵상 (9월12일) *♤ |16|  2006-09-12 정정애 65310 0
20488 [괴짜수녀일기]<4> 반편짜리 아마데우스와 공자가라사대 |4|  2006-09-12 노병규 7618 0
20487 [오늘 복음묵상] † 제자(弟子)와 사도(使徒)의 의미 / 박상대 신부 ... |2|  2006-09-12 노병규 6204 0
20486 <14>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제 2 부 / 강길웅 신부님 |4|  2006-09-12 노병규 7567 0
20485 ◆ 시지프스의 희망 . . . . . . [현기호 시몬 신부님] |9|  2006-09-12 김혜경 895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