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0441 제 입술 열어 주소서 |1|  2006-09-10 임숙향 6223 0
20439 [주일 새벽의 아침묵상] 스콜신부님의 가을 묵상 |7|  2006-09-10 노병규 7868 0
20438 아끼세요. |2|  2006-09-10 김성준 7242 0
20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0|  2006-09-10 이미경 7523 0
20435 아름다운 과소비 |2|  2006-09-10 김두영 5611 0
20433 연옥체험 |3|  2006-09-09 양승국 98115 0
20432 진정 지혜로운 사람 |4|  2006-09-09 임숙향 7053 0
20431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9-09 정복순 7526 0
20430 제우다 |4|  2006-09-09 이재복 7583 0
20429 하느님 현존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삶 ----- 2006.9.9 연중 제 ... |1|  2006-09-09 김명준 5773 0
20427 한숨을 쉬시며 '에파타' 하셨다 |1|  2006-09-09 윤경재 6572 0
20426 밀밭 사이로. 류해욱 신부 |1|  2006-09-09 윤경재 6204 0
20425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 |1|  2006-09-09 윤경재 6065 0
20424 "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   2006-09-09 김석진 7091 0
20423 (183) 백 살 잔치 / 김귀웅 신부님 |2|  2006-09-09 유정자 6783 0
20422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2006-09-09 주병순 5642 0
20420 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 |4|  2006-09-09 노병규 87911 0
20418 [강론] 연중 제23주일 (홍 신부) |3|  2006-09-09 장병찬 7249 0
20417 돌연변이 |3|  2006-09-09 이재복 5961 0
20416 [괴짜수녀일기] < 2 > 임시번호판 소동 /이호자 수녀님 |1|  2006-09-09 노병규 79812 0
20415 행복한 변명 |2|  2006-09-09 김성준 6475 0
20414 '부활의 신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9-09 정복순 6765 0
20413 ♥ 영성체 후 묵상(9월9일) ♥ |13|  2006-09-09 정정애 7029 0
20412 [오늘 복음묵상] 안식일의 주인 / 임성환 신부님 |5|  2006-09-09 노병규 6566 0
2041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1|  2006-09-09 홍선애 5318 0
204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8|  2006-09-09 이미경 81611 0
20409 오늘의 묵상   2006-09-09 김두영 5291 0
20408 들꽃마을의 추억 |5|  2006-09-09 노병규 6167 0
20407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 |3|  2006-09-09 노병규 6336 0
20406 ◆ 고독한, 그러나 복된 . . . . . [김동억 신부님] |15|  2006-09-09 김혜경 685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