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0465 (184) 말씀지기> '묵은 누룩' 을 치우시고 |7|  2006-09-11 유정자 8872 0
20464 나를 유지시킨 것은 내가 한 것을 사랑한 것 / 스티븐 잡스 |16|  2006-09-11 박영희 72010 0
20463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47. 꼴찌를 좋아하는 사람들 (마르 9, ... |3|  2006-09-11 박종진 6681 0
20462 [오늘복음묵상] 골이 잔뜩 나서 / 김경희 수녀님 |6|  2006-09-11 노병규 7405 0
20460 ♥ 영성체 후 묵상 (9월11일)♥ |15|  2006-09-11 정정애 7629 0
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 |6|  2006-09-11 임숙향 5816 0
20458 '하느님의 사업' - [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 |3|  2006-09-11 정복순 5924 0
20457 “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5|  2006-09-11 노병규 6506 0
20456 사랑으로라면 |2|  2006-09-11 김두영 4841 0
20455 ◆ 나는 어떤 장사꾼인가? . . . . [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 |15|  2006-09-11 김혜경 77011 0
20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24|  2006-09-11 이미경 8199 0
20453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4|  2006-09-11 노병규 6596 0
20452 '손이 오그라든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9-10 정복순 7465 0
20450 “에파타! (열려라!)”-----2006.9.10 연중 제23주일   2006-09-10 김명준 6433 0
20449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6)   2006-09-10 홍선애 6042 0
20448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46. 슬픔이 기쁨으로 (마르 9,30~ ...   2006-09-10 박종진 6171 0
20447 하느님이 함께하시면   2006-09-10 장병찬 5761 0
2044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2006-09-10 주병순 5491 0
20445 [주일 복음묵상] “도(道)를 아십니까?!” / 김진범 신부님 |3|  2006-09-10 노병규 72010 0
20444 [괴짜수녀일기] < 3 > ‘이호자’가 ‘보호자’로 되었네 /이호자 수 ... |3|  2006-09-10 노병규 8309 0
20443 ♤ * 영성체 후 묵상 (9월10일) *♤ |14|  2006-09-10 정정애 6838 0
20442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4|  2006-09-10 임숙향 6885 0
20441 제 입술 열어 주소서 |1|  2006-09-10 임숙향 6223 0
20439 [주일 새벽의 아침묵상] 스콜신부님의 가을 묵상 |7|  2006-09-10 노병규 7868 0
20438 아끼세요. |2|  2006-09-10 김성준 7242 0
20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0|  2006-09-10 이미경 7523 0
20435 아름다운 과소비 |2|  2006-09-10 김두영 5611 0
20433 연옥체험 |3|  2006-09-09 양승국 98115 0
20432 진정 지혜로운 사람 |4|  2006-09-09 임숙향 7053 0
20431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9-09 정복순 75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