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1963 11월 2일 목요일 (성시간 참석하세요) |2|  2006-11-01 장병찬 6901 0
21962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76. 별이 빛나는 밤에 ( 마르 13,2 ... |5|  2006-11-01 박종진 7393 0
21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11-01 이미경 9795 0
21960 오늘의 명상[행복한 생활] |1|  2006-11-01 김두영 7630 0
21959 11월 1일 야곱의 우물- 마태 5,1-12 묵상/ 행복한 사람 |2|  2006-11-01 권수현 6552 0
21958 ♧주어이신 하느님 |6|  2006-11-01 임숙향 6805 0
21957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 위령성월에 |7|  2006-11-01 노병규 1,18311 0
21956 정성*모든 聖人들과 찬미와 감사를... |10|  2006-11-01 임숙향 7228 0
21955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영혼의 작은 씨앗' |4|  2006-11-01 노병규 7276 0
21953 영성체 후 묵상 (11월1일) |16|  2006-11-01 정정애 88014 0
21952 오늘의 묵상 제 32 일 째(골로 3,8-10) |7|  2006-11-01 한간다 4725 0
21951 @ 빈 꽃병의 말(이해인) :: 초대의 글 옮겨봅니다. |28|  2006-10-31 최인숙 6559 0
21954 Re::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님의 축사 |9|  2006-11-01 최인숙 3705 0
21950 성인(聖人)이 되는 비결 |6|  2006-10-31 양승국 1,20621 0
21949 당신의 품 안에 파묻히게 하십시오 |4|  2006-10-31 최윤성 6324 0
21948 ♥~ 살아 있는 믿음을 나에게 청 하여라~ ♥ |9|  2006-10-31 양춘식 5968 0
21946 '행복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10-31 정복순 5924 0
21945 하느님 말씀의 누룩-----2006.10.3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  2006-10-31 김명준 4576 0
21944 영원한 기쁨 |2|  2006-10-31 유웅열 5735 0
21943 가시나무새 이야기 1, 2, 3. |12|  2006-10-31 장이수 7876 0
21942 작은 파도 이야기 |2|  2006-10-31 최윤숙 7792 0
21941 언제 이렇게 컸죠? - 몬테베르디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를 관람하고 |15|  2006-10-31 윤경재 1,16213 0
21940 [오늘 복음묵상]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5|  2006-10-31 노병규 7886 0
21939 (218) 제목이 참 중요해요! |9|  2006-10-31 유정자 8253 0
21938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1|  2006-10-31 최윤성 7041 0
21937 태풍(颱風)과 회복 - (펌) |3|  2006-10-31 홍선애 6623 0
21936 (217) 말씀>쉴 곳을 주는 나무와 생명을 주는 누룩 |4|  2006-10-31 유정자 6392 0
21935 < 38 >두 원장의 차이 < 상 >ㅣ강길웅 신부님 |2|  2006-10-31 노병규 9977 0
2193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2|  2006-10-31 주병순 6421 0
21931 11월의 주제 - 비판하지 말자   2006-10-31 장병찬 8671 0
21930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31 정복순 91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