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871 여성의 창조. 이제민 신부   2006-08-18 윤경재 6730 0
19870 참 합(合)의 힘은 믿음. 이기정 신부   2006-08-18 윤경재 5891 0
19869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4|  2006-08-18 이인옥 7696 0
19868 타오르지 않는 불 |5|  2006-08-18 이인옥 6855 0
19867 기억에 남는 혼배 성사에서 주례사 |1|  2006-08-18 윤경재 7283 0
19865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98> |1|  2006-08-18 이범기 5172 0
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 홈문택 신부님 |4|  2006-08-18 노병규 6747 0
19863 한 몸 공동체 ----- 2006.8.18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1|  2006-08-18 김명준 5694 0
19862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   2006-08-18 주병순 5432 0
19861 [오늘의 복음묵상] 혼인 / 김충귀 신부님 |1|  2006-08-18 노병규 7124 0
19860 (162) 나는 끝내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6|  2006-08-18 유정자 6743 0
19859 (161) 드디어 귀뚜리가 울었다 |7|  2006-08-18 유정자 6184 0
19858 '잔잔한 자기희행' - [오늘 히루도 ~ 홍성만 신부님] |5|  2006-08-18 정복순 8584 0
19857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27. 사람은 누구나 성장합니다. (마르 ... |2|  2006-08-18 박종진 6052 0
19856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 |2|  2006-08-18 장병찬 6442 0
19855 자기애(自己愛) / 송봉모 신부님 |4|  2006-08-18 노병규 85711 0
19854 ♥ 영성체 후 묵상 (8월18일) ♥ |13|  2006-08-18 정정애 64810 0
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20|  2006-08-18 이미경 7747 0
19852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 <1> |13|  2006-08-18 박영희 6818 0
19851 오늘의 묵상 |1|  2006-08-18 김두영 4711 0
19850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깨어있는 삶' |1|  2006-08-18 노병규 5795 0
19849 침묵 |1|  2006-08-18 김성준 5621 0
19846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08-17 정복순 5973 0
19845 빗속에 드리는 기도 |3|  2006-08-17 양춘식 5744 0
19843 주님 ! 제 몸값은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 |4|  2006-08-17 홍선애 5876 0
19842 [오늘 복음묵상]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 박상대 신부님 |11|  2006-08-17 노병규 6224 0
19841 원수를 사랑할 수 있나요? (평화를 위한 기도) |8|  2006-08-17 장이수 6814 0
198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  2006-08-17 주병순 6461 0
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3|  2006-08-17 노병규 8217 0
19838 (160) 님의 이름 부르지 않아도 |4|  2006-08-17 유정자 70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