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0247 [강론] 연중 제22주일 (박종상 신부)   2006-09-02 장병찬 6781 0
20246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3|  2006-09-02 장병찬 6931 0
20245 사람들은 건강히 오래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큽니다.   2006-09-02 노병규 6423 0
20244 '하느님께서 주신 능력'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9-02 정복순 6614 0
20243 [오늘 복음묵상 ] 재능을 잘 키우고 이용할 수 있기를…/ 한만옥 신부 ... |1|  2006-09-02 노병규 6355 0
20242 ♧ "103위 한국 성인들이 천상의 모든 성인들과 함께 전구해 주시도록 ... |1|  2006-09-02 박종진 6502 0
20241 -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   2006-09-02 홍선애 5944 0
20240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40. 그 이름 (마르 8,27~30)   2006-09-02 박종진 5952 0
20239 셈(계산). 이제민 신부 |3|  2006-09-02 윤경재 7237 0
20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9|  2006-09-02 이미경 7414 0
20237 ♥ 영성체 후 묵상(9월2일) ♥ |22|  2006-09-02 정정애 6525 0
20235 ♥♥ 사랑의 송가 ♥♥ |8|  2006-09-02 양춘식 6995 0
20236 ♥♥ 사랑의 송가 ♥♥ |1|  2006-09-02 노병규 4913 0
20234 ♤ 새벽기도 ♤ |4|  2006-09-02 노병규 8523 0
20233 내가 태어난 이유 |1|  2006-09-02 김두영 6081 0
20232 귀기울였습니다.   2006-09-02 임숙향 6502 0
2023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순교자성월 |1|  2006-09-02 노병규 9095 0
20230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묵상]   2006-09-01 정복순 8794 0
20229 갈망(渴望)의 기름 ----- 2006.9.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1|  2006-09-01 김명준 6525 0
20227 어느 신부님의 가르침 |8|  2006-09-01 윤경재 1,5019 0
20226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04>   2006-09-01 이범기 6840 0
20225 [오늘 복음 묵상] 등잔과 기름 |1|  2006-09-01 노병규 8225 0
20224 (177) 말씀> 십자가의 선포 = 하느님의 사랑 |4|  2006-09-01 유정자 6681 0
20223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마중 나가라.   2006-09-01 주병순 6461 0
20222 말씀이 죽은 사람은 생명을 잃어 빛이 사라짐. |9|  2006-09-01 장이수 8174 0
20221 복되어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마태25,1-13) /박 ... |14|  2006-09-01 장기순 1,37422 0
20220 < 9 > “신부님, 영광입니다” / 강길웅 신부님 |4|  2006-09-01 노병규 95710 0
20219 여러분도 물러가고 싶습니까? / 최시영 신부님 |7|  2006-09-01 박영희 8618 0
20217 '주님의 혼인잔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9-01 정복순 7644 0
20216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4 )   2006-09-01 홍선애 6954 0
20214 ♡*~ 맛 과 향 ~*♡ / 김태헌 신부님 |4|  2006-09-01 노병규 73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