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666 '하느님의 축복을 듬뿍...' |1|  2006-12-21 이부영 6112 0
23665 믿음의 손을 놓지 마십시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9|  2006-12-21 오상옥 6276 0
23664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12-21 정복순 6093 0
23663 12월 2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 39-45 묵상/ 있을 때 잘해 |2|  2006-12-21 권수현 5923 0
23662 불교 교리 - 인연과 공성 |3|  2006-12-21 유웅열 6982 0
23659 감사는 기쁨의 열쇠다. |5|  2006-12-21 유웅열 6624 0
23658 영원한 길벗(道伴:도반) ----- 2006.12.21 대림 제3주간 ... |3|  2006-12-21 김명준 5658 0
23657 영혼의 눈을 뜨게 하소서 |6|  2006-12-21 노병규 7137 0
23656 대림 4주를 준비하며 - 큰 별을 따라.... |6|  2006-12-21 홍선애 6735 0
23655 나도 너에게 사랑 사촌이 되어 주리라. |6|  2006-12-21 윤경재 7617 0
23654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3|  2006-12-21 이부영 7892 0
23653 ◆ 첫 번째 말 구유 . . . . . . . |10|  2006-12-21 김혜경 6926 0
23652 ♧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4|  2006-12-21 박종진 6483 0
23651 플로리다의 팬더(panther), 택사스의 쿠거(cougar) |5|  2006-12-21 배봉균 6888 0
23650 이웃과 ‘나누는’ 성탄 l 유흥식 주교님 |4|  2006-12-21 노병규 6427 0
23649 고해의 특별한 효과 |2|  2006-12-21 장병찬 7572 0
23648 회개의 은총베푸소서... |1|  2006-12-21 배기완 6502 0
23647 수녀님의 용서 |11|  2006-12-21 황미숙 1,04513 0
23645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  2006-12-21 주병순 7402 0
23644 사람은 선물입니다.*이철니콜라오신부니의 희망의 선물 |13|  2006-12-21 임숙향 69213 0
23642 '태어날 아기'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2-21 정복순 6763 0
23641 "국수 삶는 건 우리에게 맡겨" |5|  2006-12-21 노병규 6956 0
23640 주임신부님 사제서품 30주년을 축하합니다   2006-12-21 박영호 7581 0
23643 Re:주임신부님 사제서품 30주년을 축하합니다 |12|  2006-12-21 박영호 6886 0
23639 '우리는 왜 기도하는가?' |2|  2006-12-21 이부영 6532 0
23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2-21 이미경 7766 0
23637 [아침 묵상] 행복과 불행 |9|  2006-12-21 노병규 84410 0
23636 교회의 생태 성인들 |2|  2006-12-21 김두영 6013 0
23635 오늘의 묵상 (12월21일) |35|  2006-12-21 정정애 6739 0
23634 바티칸(Vatican) 공화국... 성 베드로 대성당...San Pie ... |4|  2006-12-21 최익곤 8292 0
23633 당신은 아는가? |3|  2006-12-21 이은이 57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