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645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2|  2006-08-09 주병순 5493 0
19644 (153)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14|  2006-08-09 유정자 7384 0
19643 < 48 > 예수님,절 받으십쇼 / 강길웅 신부님 |6|  2006-08-09 노병규 9337 0
19642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94> |1|  2006-08-09 이범기 4802 0
19641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1|  2006-08-09 장병찬 6701 0
19640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2006-08-09 장병찬 5981 0
19639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19. 작은 것에서 부터(마르 3,20~ ... |3|  2006-08-09 박종진 5552 0
19638 마음의 눈(心眼)의 시력이 좋아야 ----- 2006,8,9 연중 제1 ... |1|  2006-08-09 김명준 6595 0
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홍문택 신부님 |3|  2006-08-09 노병규 7777 0
19635 '희망을 잃지 않는 믿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8-09 정복순 6803 0
19634 (152) 말씀지기> '희망의 여정' |4|  2006-08-09 유정자 6082 0
19633 영적 수모 |10|  2006-08-09 윤경재 8723 0
19632 노숙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 |2|  2006-08-09 노병규 6427 0
19631 ♥ 영성체 후 묵상 (8월9일) ♥ |6|  2006-08-09 정정애 4956 0
19630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 |4|  2006-08-09 홍선애 6647 0
1962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3) / 상상에 의한 고통 |8|  2006-08-09 박영희 66910 0
19628 오늘의 묵상   2006-08-09 김두영 6260 0
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9|  2006-08-09 이미경 7975 0
1962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준비된 사람' |5|  2006-08-09 노병규 6545 0
19625 ◆ 또 다른 공해 . . . . . . . . . . . [김창석 신부 ... |7|  2006-08-09 김혜경 7063 0
19624 주님과 함께 머물려면 (요한복음15장) |2|  2006-08-08 장이수 7181 0
19623 '아 여인아!'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5|  2006-08-08 정복순 6096 0
19622 의심...회의론자. (유령과 메시아) |4|  2006-08-08 장이수 5511 0
19620 "용기를 내어라.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06-08-08 서부자 6601 0
19619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06-08-08 주병순 5661 0
19618 주님.. 아시지요   2006-08-08 김정애 6452 0
19617 인생이라는 배와 맞바람. 류해욱 신부   2006-08-08 윤경재 7961 0
19616 [오늘 복음묵상]베드로의 의심 - 우리 신앙의 현주소 / 박상대 신부님 |1|  2006-08-08 노병규 9803 0
19615 신부의 고민, 이제민 신부 |1|  2006-08-08 윤경재 8885 0
19614 예수님의 파티 후 뒷풀이. 이기정 신부   2006-08-08 윤경재 56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