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549 [오늘 복음묵상] 헤로데 가문의 족보 / 박상대 신부님   2006-08-05 노병규 6693 0
19548 (150) 무정한 거절로 나를 구원하시니..... |4|  2006-08-05 유정자 7212 0
19547 하느님을 찾는 삶 ----- 2006.8.5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4|  2006-08-05 김명준 5702 0
19546 [강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류달현신부) |3|  2006-08-05 장병찬 7352 0
19545 더 이상 쓸쓸하지도, 허전하지도 |1|  2006-08-05 양승국 1,00421 0
19544 기도가 약(藥)이랍니다 / 홍문택 신부님 |2|  2006-08-05 노병규 9219 0
19543 '마음속에 품은 감정'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8-05 정복순 6084 0
19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6-08-05 이미경 6274 0
19541 *** 임금은 괴로웠지만 *** |1|  2006-08-05 홍선애 6275 0
19540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3|  2006-08-05 노병규 5617 0
19539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15. 숲길을 걸으며(마르 3,1~6) |1|  2006-08-05 박종진 5223 0
19538 작아진 몸 넓은 시야. 이기정 신부   2006-08-05 윤경재 6372 0
1953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9)/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받아들여야 |8|  2006-08-05 박영희 5638 0
19536 오늘의 묵상   2006-08-05 김두영 5710 0
19535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확신에 찬 기도' |1|  2006-08-05 노병규 5155 0
19534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신 것이다.   2006-08-05 윤경재 5741 0
19533 [저녁묵상] 우리 삶을 따라다니는 유혹 |1|  2006-08-04 노병규 6406 0
19532 2006년 새 사제들의 이야기 (동영상) |1|  2006-08-04 홍선애 6265 0
19531 '옳지 않습니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8-04 정복순 5274 0
19529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92> |1|  2006-08-04 이범기 5512 0
1952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   2006-08-04 주병순 5481 0
19527 [오늘복음묵상] 이계인씨를 생각하며...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4|  2006-08-04 노병규 8338 0
19526 비안네 신부님의 선택과 집중 |3|  2006-08-04 양승국 97815 0
19525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5|  2006-08-04 윤경재 7353 0
19524 그리스도의 인성(의지)을 무시하는 세대. |15|  2006-08-04 장이수 4553 0
19523 더 큰 기적 ----- 2006.8.4 금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 |3|  2006-08-04 김명준 6726 0
19522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14. 사람이 가장 중요 합니다. (마르 ...   2006-08-04 박종진 5503 0
19521 < 45 > 미안한 얘기 / 강길웅 신부님 |2|  2006-08-04 노병규 1,07214 0
19552 Re: 목사님을 기절시킨 여리고성 (펌)   2006-08-05 이현철 4081 0
19520 8월의 생활말씀-자랑하지 말자 (재속 프란치스코회)   2006-08-04 장병찬 6611 0
19519 8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08-04 장병찬 54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