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453 지혜가 말씀하셨다. |9|  2006-12-15 윤경재 6635 0
23452 . 제 기도의 음성이 조금씩 맑아지게 하소서. (펌) |7|  2006-12-15 홍선애 6065 0
23451 트림과 방귀 |6|  2006-12-15 배봉균 8049 0
23450 [오늘 복음묵상] 지혜가 옳다는 것은 / 옮겨온 글 |4|  2006-12-15 노병규 7276 0
23449 우리의 스승이자 인도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06.12.15 ... |1|  2006-12-15 김명준 6119 0
23448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50> |1|  2006-12-15 이범기 6252 0
23447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06-12-15 주병순 7141 0
23446 (275) 말씀> 당신은 무슨 일에 부름 받았습니까? |5|  2006-12-15 유정자 7594 0
23445 [강론] 세상 다 산 얼굴로ㅣ 양승국 신부님 |6|  2006-12-15 노병규 9517 0
23444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고해 사제 선택 |1|  2006-12-15 장병찬 1,0754 0
23443 '장터와 같은 마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2-15 정복순 7492 0
23442 12월 15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16-19 묵상/ 죄인들의 친 ... |4|  2006-12-15 권수현 6421 0
23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0|  2006-12-15 이미경 7786 0
23440 천국에서 온 성탄 카드 |5|  2006-12-15 노병규 99413 0
23439 성삼위의 내주 內住 |1|  2006-12-15 김명 6514 0
23438 오늘의 묵상(12월15일) |30|  2006-12-15 정정애 6647 0
2343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조언이 필요할 때 |6|  2006-12-15 노병규 6818 0
23435 [대림 묵상] 열매가 말한다 |6|  2006-12-15 최금숙 6692 0
23433 ♥†~ 전능하신 하느님 ~! |6|  2006-12-14 양춘식 6237 0
23432 ♠~ 감사하며 살아라 ~♠ [2nd] |5|  2006-12-14 양춘식 7225 0
23429 (57)오늘의 강론 |11|  2006-12-14 김양귀 6444 0
23428 [저녁 묵상] 제 격에 맞는 십자가 |7|  2006-12-14 노병규 6886 0
23427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12-14 정복순 5405 0
23425 선과 성서 - 몸으로 배우다. |1|  2006-12-14 유웅열 6341 0
23423 모두가 흘러가는 구름일 뿐-----2006.12.14 목요일 십자가의 ... |3|  2006-12-14 김명준 7097 0
23422 너도 죽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라! -안셀름 그륀 신부 |1|  2006-12-14 유웅열 5671 0
23421 승리하는 신앙 - 류해욱 신부님. |4|  2006-12-14 윤경재 6574 0
23420 [강론]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ㅣ빅상대 신부님 |3|  2006-12-14 노병규 6403 0
23419 주님께서도 인정한 세례자 요한 |4|  2006-12-14 윤경재 6073 0
23417 (56)우리 가족 까페에서 퍼온 글 |24|  2006-12-14 김양귀 79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