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518 '폭넓은 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8-04 정복순 6873 0
19517 아버지의 교회 |1|  2006-08-04 노병규 6266 0
19516 배반. 이제민 신부 |2|  2006-08-04 윤경재 7892 0
19515 네가 뭘 안다고 그래. 이기정 신부 |1|  2006-08-04 윤경재 7712 0
19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0|  2006-08-04 이미경 8466 0
19513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당신께서 사랑하듯이' |2|  2006-08-04 노병규 6926 0
19512 오늘의 묵상 |1|  2006-08-04 김두영 5911 0
19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8) / 하느님의 시간표 안에서 |12|  2006-08-04 박영희 6699 0
19509 <레지오 교본 참고> 그리스도의 자기 이행. |10|  2006-08-03 장이수 5905 0
19507 내 삶의 지팡이 / 송봉모 신부님 |3|  2006-08-03 노병규 7097 0
19506 '저 사람이 어디에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8-03 정복순 6104 0
19505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다' - [유광수신부님 복음묵상] |2|  2006-08-03 정복순 5334 0
19504 하느님의 그물 ---- 2006.8.3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1|  2006-08-03 김명준 5354 0
19503 (27).수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마태24.5). |13|  2006-08-03 김석진 5400 0
19502 곳간에서 새것도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 |7|  2006-08-03 윤경재 5631 0
19500 ◆ 스승님 러끌레르끄 . . . . . [장 익 주교님] |11|  2006-08-03 김혜경 6958 0
19499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  2006-08-03 주병순 5202 0
19498 [오늘복음묵상]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박상대 신부님 |1|  2006-08-03 노병규 7584 0
19497 (149) 말씀지기>'사람 낚는 어부' |5|  2006-08-03 유정자 5864 0
19496 < 44 > 수련장님 / 강길웅 신부님 |2|  2006-08-03 노병규 92611 0
19495 하느님은 결론을 따지신다. 정호 신부 |1|  2006-08-03 윤경재 5651 0
19494 시험지를 받아들고 이를 가는 학생 / 이기정 신부   2006-08-03 윤경재 5971 0
19493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13. 새것은 새것답게 (마르 2,21~ ... |1|  2006-08-03 박종진 6182 0
19492 '하느님의 공의로우신 심판'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08-03 정복순 6064 0
194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7) / 십자가가 없으면 질문해야 한다 |13|  2006-08-03 박영희 7649 0
19490 보람에 산다 |2|  2006-08-03 노병규 7007 0
1948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복된 사람' |2|  2006-08-03 노병규 6265 0
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8-03 이미경 7818 0
19487 스스로 행복한 사람   2006-08-03 김두영 5842 0
19486 가장 좋은것을 주어라~ |2|  2006-08-03 양춘식 61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