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416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2006-12-14 주병순 5301 0
23415 어린이가 돼야 l 최기산 주교님 |7|  2006-12-14 노병규 72210 0
23414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2006-12-14 장병찬 7463 0
23412 '사랑으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2-14 정복순 6613 0
23410 마다가스카르의 '포샤(fossa)' |38|  2006-12-14 배봉균 94510 0
23409 12월 14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11-15 묵상/ 더 넓고 더 ... |3|  2006-12-14 권수현 6922 0
23408 아름다운기도*용서 |13|  2006-12-14 임숙향 89110 0
23407 오늘의 묵상 (12월14일) |26|  2006-12-14 정정애 6818 0
23406 오늘의 명상[주는 공부] |4|  2006-12-14 김두영 6495 0
23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2-14 이미경 78710 0
23404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날 |7|  2006-12-14 노병규 6478 0
23402 [대림 묵상] 들음에서 깨달음으로 |7|  2006-12-14 최금숙 6625 0
23401 의심(疑心) |8|  2006-12-13 배봉균 64110 0
23400 세례자 성 요한, 십자가 성 요한 |16|  2006-12-13 장이수 7639 0
23399 ♥†~ 용서 하게 하소서 ~! |15|  2006-12-13 양춘식 6539 0
23398 ♠~ 감사하며 살아라 ~♠ [1st] |9|  2006-12-13 양춘식 6268 0
23397 성탄맞이 개인피정   2006-12-13 박인옥 7390 0
23396 '더 큰 인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12-13 정복순 6013 0
23395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10|  2006-12-13 오상옥 6556 0
23394 [저녁 마감묵상] 믿음 |7|  2006-12-13 노병규 6338 0
23393 선과 성서 - 한 카톨릭 사제의 참선 체험 |1|  2006-12-13 유웅열 8142 0
23392 -나눔의 신비- 안샐름 그륀 신부 |2|  2006-12-13 유웅열 5834 0
23391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3>/인내를 시험한다 하더라도 |17|  2006-12-13 박영희 7395 0
23390 이제 저는 새로 배우려합니다. |7|  2006-12-13 윤경재 8509 0
23389 하늘 사다리 - 우물쭈물하다가 (9 ) |7|  2006-12-13 홍선애 7477 0
23387 (274) 나도 한 번 싼타가 되고 싶다 |23|  2006-12-13 유정자 82710 0
23386 사랑의 하느님 |1|  2006-12-13 유대영 9100 0
2338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  2006-12-13 주병순 7061 0
23384 성덕(聖德)의 잣대는 사랑 ----- 2006.12.13 우리 연합회의 ... |2|  2006-12-13 김명준 6448 0
2338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49> |2|  2006-12-13 이범기 64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