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380 (273) 말씀> 예수님의 발치에 짐을 내려놓으세요 |21|  2006-12-13 유정자 7996 0
23379 편 가르기! |9|  2006-12-13 황미숙 8087 0
23382 Re : 왕게와 오징어 |2|  2006-12-13 배봉균 4455 0
23378 '십자가를 지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2-13 정복순 6724 0
23377 12월 1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28-30 묵상/ 주님의 초대 |4|  2006-12-13 권수현 7804 0
23376 [강론] 참다운 안식ㅣ민경철 신부님 |2|  2006-12-13 노병규 9034 0
23375 프란치스코 회개 |2|  2006-12-13 김두영 8373 0
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6-12-13 이미경 9616 0
23372 쏜 살 |5|  2006-12-13 이재복 6716 0
2337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누군가 슬퍼할 때 |6|  2006-12-13 노병규 73810 0
23370 99 는 / 100 이 결코 아닙니다. |14|  2006-12-13 장이수 6909 0
23369 오늘의 복음 (12월13일) |29|  2006-12-13 정정애 6849 0
23368 [대림 묵상]멍에의 역설 |8|  2006-12-13 최금숙 6215 0
23367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다 |5|  2006-12-12 노병규 70112 0
23366 기쁜 성탄을 맞이하기 위하여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10|  2006-12-12 오상옥 65411 0
23364 ♥†~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 |11|  2006-12-12 양춘식 71013 0
23363 ♣~ 선한 사람, 자비로운 사람,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 ~♣ ... |9|  2006-12-12 양춘식 60812 0
2336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5|  2006-12-12 임숙향 79010 0
23361 요지경(瑤池鏡) |10|  2006-12-12 배봉균 54610 0
23365 Re : 사시이비(似是而非) |3|  2006-12-12 배봉균 4617 0
23360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 (갈라디아서) |17|  2006-12-12 장이수 5257 0
23359 '모두 나에게로 오너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12-12 정복순 5964 0
23358 (55)오늘 복음 말씀은 나의 기쁨 |21|  2006-12-12 김양귀 6308 0
23355 [저녁 묵상] ♥ 성숙한 신앙에 이르는 데... |8|  2006-12-12 노병규 62312 0
23354 - 감동 - |4|  2006-12-12 유웅열 8508 0
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 |9|  2006-12-12 윤경재 1,01410 0
23352 인생의멧세지 |5|  2006-12-12 유웅열 7776 0
23351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5|  2006-12-12 유웅열 7277 0
23350 “하느님!” ----- 2006.12.12 대림 제2주간 화요일 |5|  2006-12-12 김명준 84511 0
23348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4|  2006-12-12 배봉균 73912 0
23349 Re : 백두산의 야생화 |5|  2006-12-12 배봉균 3989 0
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2> / 사람을 끄는 거룩함 |14|  2006-12-12 박영희 7398 0
23346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 |7|  2006-12-12 노병규 75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