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3158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   2009-01-22 주병순 4841 0
43157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4|  2009-01-22 유웅열 5754 0
43156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3|  2009-01-22 이은숙 9625 0
43155 예레미야서 제 12장 1 -17절 주님께서 당신의 소유를 포기하시다 |3|  2009-01-22 박명옥 4882 0
4315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2,50   2009-01-22 방진선 4451 0
43153 봄 기다리는 날 |5|  2009-01-22 이재복 5155 0
43152 1월 22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7-12 묵상/ 예수님의 마음으로 ... |3|  2009-01-22 권수현 5425 0
4315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7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1|  2009-01-22 노병규 7497 0
43150 연중 2주 목요일-죄를 넘어서는 사랑 |3|  2009-01-22 한영희 6535 0
43149 ♡ 회심 ♡   2009-01-22 이부영 5722 0
4314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1   2009-01-22 김명순 4331 0
43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9-01-22 이미경 1,08917 0
43145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1-22 노병규 92913 0
43144 법은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4|  2009-01-22 김용대 4634 0
431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1-22 김광자 5684 0
43142 한 방울의 그리움 ....... 이해인 수녀님 |6|  2009-01-21 김광자 4916 0
43141 사랑하는 나의 조국 |8|  2009-01-21 박영미 4824 0
43140 주제파악을 하는 僊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09-01-21 박명옥 6214 0
431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의 거리 |8|  2009-01-21 김현아 7029 0
43138 세상의 등불 |7|  2009-01-21 김용대 5303 0
43137 "자유인" - 1.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9-01-21 김명준 5566 0
43136 짝사랑은 결코 짝사랑이 아님을... |8|  2009-01-21 박영미 6765 0
43135 [저녁묵상]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09-01-21 노병규 6524 0
43134 덫 ㅡ 김연희 수녀님   2009-01-21 신옥순 7533 0
43133 팔짱을 낍시다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4|  2009-01-21 노병규 97615 0
4313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  2009-01-21 주병순 4742 0
43131 연중 2주 수요일-하느님의 사제는? |3|  2009-01-21 한영희 5895 0
43129 오늘의 복음 묵상 - 분노를 거두지 마소서 |2|  2009-01-21 박수신 5083 0
43128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3|  2009-01-21 박명옥 7734 0
43127 1월 21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1-6 묵상/ 마음이 오그라든 환 ... |4|  2009-01-21 권수현 51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