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323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해인 수녀님 |8|  2009-01-25 김광자 7525 0
432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1-25 김광자 4376 0
43233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1-25 노병규 5356 0
43232 1월 25일 연중 제3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1-25 노병규 5978 0
43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1-25 이미경 79014 0
43230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 윤경재 |4|  2009-01-25 윤경재 5646 0
43229 ◆ 요셉 신부님의 매일복음 묵상 -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 |7|  2009-01-25 김현아 6959 0
43228 보고 싶었어요 |9|  2009-01-25 박영미 6024 0
43226 "제대로 미친 성인(聖人)들" - 1.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09-01-24 김명준 4874 0
43225 "부르심의 신비" - 1.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9-01-24 김명준 4853 0
43223 열왕기 상권 16장 1 -34절 엘라의 이스라엘 통치/지므리의 이스라엑 ... |5|  2009-01-24 박명옥 6372 0
43221 미리읽는 복음/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1|  2009-01-24 원근식 5144 0
43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예레 31,3   2009-01-24 방진선 4361 0
43218 [주말묵상] 나를 변화시키는 사랑 - 아베라르도 디니 신부 |1|  2009-01-24 노병규 5904 0
43217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2009-01-24 주병순 4142 0
43216 [강론] 연중 제3주일 (심흥보신부님) |2|  2009-01-24 장병찬 6393 0
43215 내 영혼의 성전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8|  2009-01-24 박명옥 7016 0
43214 소문만 듣고 휘둘리는 사람들 - 윤경재 |6|  2009-01-24 윤경재 5736 0
43213 ♡ 십자가 ♡   2009-01-24 이부영 4382 0
43211 1월 24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20-21 묵상/ 점점 바뀐 모습 ... |3|  2009-01-24 권수현 4524 0
43210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1-24 이은숙 8668 0
43212 Re: 설 명절, 사랑하시는 가족분들과 희망을 품는 시간 마련하시길 ... |1|  2009-01-24 이은숙 4232 0
43209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5|  2009-01-24 유웅열 5594 0
43208 연중 2주 토요일-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1|  2009-01-24 한영희 5293 0
43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9-01-24 이미경 81817 0
43206 (408)준비하는 과정이 기도요..사랑입니다. |15|  2009-01-24 김양귀 57010 0
43205 [오늘의 성인]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9-01-24 노병규 6399 0
43204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4|  2009-01-24 노병규 6299 0
43203 예레미야서 제13장 1 -27절 아마포 띠의 가르침/분노의 항아리 |3|  2009-01-24 박명옥 4652 0
432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는 구석 |7|  2009-01-24 김현아 6987 0
43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1-24 김광자 49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