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859 ♡ 감정의 방향 ♡ |1|  2008-09-04 이부영 5603 0
38858 9월 4일 야곱의 우물- 루카 5, 1-11 묵상/ 사람 낚는 어부의 ... |5|  2008-09-04 권수현 5814 0
38856 ◆ 깊은 데로 가라시면 가야지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9-04 노병규 7138 0
38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8-09-04 이미경 1,10216 0
38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09-04 이미경 3562 0
38854 오늘의 묵상 (9월 4일)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9|  2008-09-04 정정애 7159 0
3885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정용철(좋은 생각 중에 ... |11|  2008-09-03 김광자 56810 0
38851 시가 익느라고 ....... 이해인 수녀님 |10|  2008-09-03 김광자 6498 0
38850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8-09-03 노병규 95720 0
38849 인생은 새옹지마 (9월 첫 날에) |1|  2008-09-03 박명옥 6273 0
38848 부모님 살아계실 때 |2|  2008-09-03 박명옥 6313 0
3884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12,30   2008-09-03 방진선 5381 0
38846 예수님 + 교회 = 한 몸 [그리스도의 독재] |1|  2008-09-03 장이수 5283 0
38845 "공동체의 일치" - 9.3,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8-09-03 김명준 5434 0
38844 ♡ 사랑의 첫번째 법칙 ♡   2008-09-03 이부영 9162 0
38843 깨 터는 할머니 |4|  2008-09-03 이재복 5684 0
3884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09-03 이은숙 9282 0
388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   2008-09-03 주병순 5441 0
38839 오늘의 묵상(9월3일)[(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8|  2008-09-03 정정애 60610 0
38837 환상의 스위스 인터라켄 |5|  2008-09-03 김광자 6376 0
38836 위르겐 몰트만 [혁명적 윤리, 유토피아] |4|  2008-09-03 장이수 4895 0
38838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신앙교리성]   2008-09-03 장이수 3665 0
38835 피정 ... |1|  2008-09-03 신희상 8433 0
38834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9-03 정복순 6471 0
38833 ◆ 병을 거저 낫게 해 준다니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9-03 노병규 7072 0
38832 9월 4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  2008-09-03 장병찬 6673 0
38831 9월 3일 야곱의 우물- 루카 4, 38-44 묵상/ 결단에 이르는 신 ... |5|  2008-09-03 권수현 6215 0
38829 기적! 기적은 하느님의 신비로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7|  2008-09-03 유웅열 6837 0
38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9-03 이미경 1,13413 0
38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09-03 이미경 3323 0
3882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218 - 225항) |2|  2008-09-03 장선희 4673 0
38826 봉헌준비 둘째시기 3 - 제4일, 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 |2|  2008-09-03 장선희 4193 0
3882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10|  2008-09-03 김광자 67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