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760 가진놈, 못가진놈. 신난놈, 억울한놈 |6|  2008-08-30 이인옥 71313 0
38759 가을바람 편지 ....... 이해인 수녀님 |14|  2008-08-30 김광자 60010 0
38758 마음의 오아시스 |12|  2008-08-30 김광자 5007 0
38757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8-30 노병규 8139 0
38755 연중 22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1|  2008-08-30 신희상 6073 0
38754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08-30 이은숙 7803 0
38753 중국 샹그릴라 송찬림사 (티벳사원)   2008-08-30 김철희 5353 0
38752 "삶은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이다." - 8.30, 성 요셉 수도 ... |1|  2008-08-30 김명준 4704 0
387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008-08-30 주병순 5501 0
38749 (291)하느님 나라 찾아가는 길에서...만난 꿈 |18|  2008-08-30 김양귀 5999 0
38748 ♡ 이별! ♡   2008-08-30 이부영 5851 0
38747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8-08-30 정복순 5894 0
38746 [연중제22주일묵상]◆ 욕심과 선심은 한 집에 살지요.-이기정 사도요한 ... |2|  2008-08-30 노병규 6593 0
38745 야구선수 장훈의 불꽃놀이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8|  2008-08-30 신희상 5124 0
38744 [강론] 연중 제22주일- 수난의 예고 (김용배신부님)   2008-08-30 장병찬 5442 0
38743 ♡ 기쁨을 만드는 일 ♡   2008-08-30 이부영 5541 0
38742 연중 제22주일 내 뒤를 따르려면/유광수 신부   2008-08-30 원근식 4792 0
38741 8월 30일 야곱의 우물- 마태 25, 14-30 묵상/ 나에게 주신 ... |4|  2008-08-30 권수현 4383 0
38740 오늘의 묵상(8월 30일)[(녹)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8|  2008-08-30 정정애 5668 0
38738 물의 신비, 그리고 생명의 물. |7|  2008-08-30 유웅열 5238 0
3873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 191 - 207항) |2|  2008-08-30 장선희 5323 0
38736 봉헌 준비 둘째시기 2 - 제7일,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2|  2008-08-30 장선희 5832 0
38734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은 불행하다   2008-08-30 진장춘 5202 0
38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8-08-30 이미경 80310 0
38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8-08-30 이미경 3791 0
38732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8-30 노병규 60111 0
38731 ♡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 |1|  2008-08-30 이부영 4691 0
38730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주 제 20주일 강 ... |1|  2008-08-29 송월순 7845 0
38729 나쁜 사람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8-29 김광자 5777 0
38728 "세상 사막의 은수자들" - 8.29,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8-08-29 김명준 4985 0
38726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08-29 지요하 9200 0
38727 은경 축시 /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08-29 지요하 41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