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생명의 물' [요한바오로2세] |1|  2008-11-19 장이수 4301 0
41122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 신비 운동 [교황청 문헌] |1|  2008-11-19 장이수 3602 0
41118 [저녁묵상] 공평하신 하느님   2008-11-19 노병규 5421 0
41117 "공동전례기도의 은총"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11-19 김명준 4162 0
41116 사르비아의 노래 ....... 이해인 수녀님 |2|  2008-11-19 김광자 5162 0
41114 신뢰 ....... [김상조 신부님] |4|  2008-11-19 김광자 5352 0
41113 동족을 대상으로 한 인종청소-판관기89   2008-11-19 이광호 8642 0
41112 거짓계시에 대한 [출판 허가 / 교회 인준] 차이점 |1|  2008-11-19 장이수 7801 0
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 발또르따 거짓계시 [상주 황데레사]   2008-11-19 장이수 1,2591 0
41110 영혼의 생명 ? 혹은 정신의 생명 ? [영혼과 정신의 식별] |3|  2008-11-19 장이수 6792 0
41109 [그리스도의 시]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2] |4|  2008-11-19 장병찬 7143 0
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2|  2008-11-19 김경애 4862 0
4110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08-11-19 주병순 4821 0
41104 겨울나무 |6|  2008-11-19 이재복 4784 0
41103 영성적 삶은 자신의 내면분석에서 출발해야한다. |5|  2008-11-19 유웅열 6285 0
41102 미나와 탈렌트 비유 - 윤경재 |1|  2008-11-19 윤경재 7712 0
41101 11월 19일 야곱의 우물- 루카 19, 11-28 묵상/ 도끼를 갈 ... |3|  2008-11-19 권수현 6523 0
41100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3|  2008-11-19 이은숙 2,1247 0
41099 ♡ 사랑의 시선 ♡   2008-11-19 이부영 5643 0
41097 33일 봉헌-제 2장/제 3일,내적 죽음/루르드성지-2 |3|  2008-11-19 조영숙 6196 0
41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8-11-19 이미경 1,09013 0
41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11-19 이미경 3282 0
41095 연중 33주 수요일-긍정의 힘   2008-11-19 한영희 8193 0
41094 북풍 |4|  2008-11-19 김용대 5154 0
41093 어떤 물건이든 사용권만 있고 소유권은 없다 |3|  2008-11-19 김용대 5353 0
41092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11-19 노병규 1,00115 0
41091 설레는 기다림 |7|  2008-11-19 박영미 6056 0
4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8-11-19 김광자 6455 0
41089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 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5|  2008-11-19 김현아 8255 0
41088 자캐오의 교훈 ....... [김상조 신부님] |6|  2008-11-19 김광자 5767 0
41087 묵주기도의 비밀 - 돈 페레즈 |3|  2008-11-19 장선희 6592 0
41086 인간 정신을 일깨우는 '신비한 예수' [발또르따의 구원관] |3|  2008-11-18 장이수 58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