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799 ♡ 우리는 자랑을 골라서 해야 합니다. ♡   2008-10-10 이부영 5950 0
39797 연중 27주 금요일-나는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믿는다 |1|  2008-10-10 한영희 5442 0
39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10-10 이미경 98413 0
39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10-10 이미경 3041 0
39795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7|  2008-10-10 노병규 1,00913 0
39794 '빛의 신비' 에대해 |2|  2008-10-10 박명옥 5963 0
39793 (337)*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 .(11일째 고통의 신비)입 ... |16|  2008-10-10 김양귀 3,0077 0
39792 성모님께서 성 도미니코외 복자 알리노에게 하신 약속 |3|  2008-10-10 박명옥 5383 0
39791 (336)< 오늘 복음 >과 < 오늘의 묵상 > |9|  2008-10-10 김양귀 4672 0
39790 주님께 가까이 가기 |9|  2008-10-09 박영미 5703 0
39789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6|  2008-10-09 김현아 6156 0
39788 만취정 |2|  2008-10-09 이재복 4715 0
39786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수녀님 |6|  2008-10-09 김광자 7526 0
39785 겸손의 향기 ....... 이해인 수녀님 |6|  2008-10-09 김광자 6437 0
39784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 10.9,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08-10-09 김명준 5542 0
3978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0-09 이은숙 1,0103 0
39781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08-10-09 주병순 5271 0
39780 (335)* 이 가을에 <내가 나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11|  2008-10-09 김양귀 5585 0
39779 그리스도가 없는 성령 [성령으로 착각된 영] |7|  2008-10-09 장이수 5181 0
39778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2008-10-09 장병찬 6223 0
39777 꽃의 부활 |7|  2008-10-09 이재복 5605 0
3977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08-10-09 방진선 5471 0
39775 하느님의 후회-판관기72   2008-10-09 이광호 5025 0
39774 '청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10-09 정복순 5904 0
39772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6|  2008-10-09 유웅열 5854 0
39771 ♡ 자랑거리는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 |1|  2008-10-09 이부영 4172 0
39770 10월 9일 야곱의 우물- 루카 11, 5-13 묵상/ 꿈은 이루어진다 |5|  2008-10-09 권수현 4932 0
39768 연중 27주 목요일-사랑의 성령은 사랑으로만   2008-10-09 한영희 5091 0
39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8-10-09 이미경 1,09214 0
39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10-09 이미경 2860 0
39766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10-09 노병규 87011 0
39765 최진실 씨의 죽음   2008-10-09 김용대 81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