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남편과 이혼후 그리고 전남편이 사망을 하고
그후 지금의 남편과 작년에 재혼을 하였읍니다
그간 어려움이 있어 신앙생활을 못하고 있다가
지금의 남편의 권유로 재혼후 다시 신앙생활에 힘쓰고 있읍니다.
오랫동안 냉담도 해온터라 제가 스스로 신앙생활에 충실하다고 여기 전까지
영성체를 미루고 왔었는데 그런지가 벌써 8개월이나 흘렀고
이제 준비를 하여서 영성체를 하고 싶은데.
저같은 경우 영성체 준비를 어떻게해야할지 궁금하구요.
지금의 남편은 비신자 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있는데 아이는 유아영세를 했는데
그후 신앙생활을 변변히 못하고
저와같이 신앙생활을 같이 하도록 하고 있는데
아이는 영성체 어떻게 준비 시켜야 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아영세를 한터라 지금나이는 24세 인데
대부님을 정하여 주고 싶은데 유아영세때 정하였던 대부님 하곤
연락을 할수없는데 그렇게 할수도 있는지요.
제가 신앙심이 아주 어려서 아이에게 이런상황속에세
든든한 대부님의 보살핌이 도움이 될것같아서 하는 재생각입니다/
답변주시면 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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