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2회차 (2020년 11월 3일)   마지막  부분에  <  앞에  부분은  생략  >     " 시간도(십자의 왼쪽  위 칸에  그해 연도의 첫 숫자를 새기며) 시대도 주님의 것이오니(십자의 오른쪽 위 칸에 둘째 숫자를 새기며) 영광과 권능이(십자의 오른쪽 위 칸에 셋째 숫자를 새기며) 영원토록 주님께 있나이다.  아멘."(십자의 오른쪽 아래 칸에 마지막 숫자를 새기며)    "부활 성야 미사시 '부활 초 상징새김 예식'  전례문"  의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을 하는 곳이  여가가  아니면 그곳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