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5831 떠나는 것이 유익하다? |12|  2008-04-30 이인옥 69014 0
35830 <부끄럽지만...> ....... 김상조 신부님 |15|  2008-04-30 김광자 69712 0
35828 아픈 사람 마음으로 |2|  2008-04-29 조기동 5475 0
35827 "구원의 길" - 2008.4.29 화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13 ... |1|  2008-04-29 김명준 4973 0
35826 성령의 은총과 반역의 때 [ '오늘' ] |3|  2008-04-29 장이수 4132 0
35825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궤변자들의 다름과 틀림] |1|  2008-04-29 장이수 4302 0
35824 아들아~~~내 사랑하는 아들아~~   2008-04-29 이규섭 4730 0
35823 성거산 성지 제4회 야생화 전시회 ("야생화는 말한다." )   2008-04-29 김시원 4421 0
35821 마치 예리한 칼 같이   2008-04-29 김용대 9482 0
35820 [기준] |1|  2008-04-29 김문환 4493 0
35819 [침묵] |1|  2008-04-29 김문환 5374 0
35818 소돔(세상=육)의 멸망과 롯의 구원(광야교회)(창세기19,1~38)/박 ...   2008-04-29 장기순 6874 0
35817 감 천   2008-04-29 김열우 4811 0
35816 놀라운 은총(Amazing Grace)   2008-04-29 김용대 6464 0
35815 4월 29일 야곱의 우물- 요한, 16 5-11 묵상/ 의로움과 심판 |2|  2008-04-29 권수현 5093 0
35814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2008-04-29 주병순 5112 0
35813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 |1|  2008-04-29 윤경재 5644 0
35812 길 ....... 류해욱 신부님 |13|  2008-04-29 김광자 77213 0
35811 오늘의 묵상(4월29일)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12|  2008-04-29 정정애 72911 0
35810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  2008-04-29 장병찬 6124 0
35809 '보호자가 오시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4-29 정복순 5725 0
35808 4월 29일 화 / 떠나는 것이 이롭다! |4|  2008-04-29 오상선 64313 0
35807 영원한 생명 - 신적인 생명...   2008-04-29 송규철 5063 0
35806 성지 순례 - 예루살렘. |2|  2008-04-29 유웅열 4676 0
35805 [나눔]▒ '“보호자께서”(요한 16,7)' ▒ ㅣ 성서와 힘께   2008-04-29 노병규 5054 0
35804 [헌신] |3|  2008-04-29 김문환 4507 0
35802 영혼의 山 강린포체(7) 아름다운 코라(kora) & ☆봄-아름다운 계 ... |5|  2008-04-29 최익곤 54610 0
35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4-29 이미경 96514 0
35803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4탄 |7|  2008-04-29 이미경 4728 0
35800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4|  2008-04-29 최익곤 5989 0
35799 [매일복음단상]◆ 세상 잘못을 판단할 수 있는 힘 - 이기정 신부님 |1|  2008-04-29 노병규 52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