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726 (63)남 때문이 아니라 |32|  2006-12-23 김양귀 6569 0
23725 손가락 기도 |8|  2006-12-23 노병규 7299 0
23724 엘리사벳의 노래; 사랑의 언어로 통해야. |11|  2006-12-23 윤경재 6969 0
23723 요한 세례자의 탄생 ! |5|  2006-12-23 주병순 6583 0
23722 [대림 4주일] 태중 아기로 만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이기양 신부님) |3|  2006-12-23 전현아 7483 0
23720 '사람이여,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5|  2006-12-23 이부영 6984 0
23719 [강론] 대림 제 4주일 ( 故 김용배 신부 ) |5|  2006-12-23 장병찬 6333 0
23718 레이다, 안테나, 센서 |26|  2006-12-23 배봉균 5789 0
23717 오늘의 묵상 (12월23일) |13|  2006-12-23 정정애 6826 0
23716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10|  2006-12-23 홍선애 7156 0
23715 주어진 이름 '요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5|  2006-12-23 정복순 6136 0
23714 12월 2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 57-66 묵상/ 들어야 말을 ... |4|  2006-12-23 권수현 5784 0
23713 '선하고 좋은것은 우리것이 아닙니다.' |5|  2006-12-23 이부영 5963 0
23712 사랑과 지혜가 있는 곳에 |5|  2006-12-23 김두영 6245 0
23711 아무것에도... |8|  2006-12-23 노병규 6559 0
23710 아기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6|  2006-12-23 유낙양 7233 0
23709 우리의 史跡巡禮 |4|  2006-12-23 최익곤 6414 0
23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6-12-23 이미경 6957 0
23707 [아침 묵상] 파파노의 성탄절 |3|  2006-12-23 노병규 7499 0
23703 ♥†~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15|  2006-12-22 양춘식 54610 0
23702 ♣..~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3rd] |13|  2006-12-22 양춘식 57510 0
23701 성모님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13|  2006-12-22 임숙향 61113 0
23699 '하느님의 위로' |1|  2006-12-22 이부영 6573 0
23698 당신의 찬미가 |5|  2006-12-22 윤경재 5836 0
23697 제 격에 맞는 십자가 |4|  2006-12-22 노병규 9298 0
23696 성령의 입김 부는 대로 |1|  2006-12-22 유웅열 7932 0
23695 하늘 사다리 - 신자 신분증 |4|  2006-12-22 홍선애 7706 0
23694 기쁨과 행복 |4|  2006-12-22 유웅열 7161 0
2369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1|  2006-12-22 이부영 6971 0
23692 아나뵘(빈자:貧者)의 영성 ----- 2006.12.22 대림 제3주간 ... |3|  2006-12-22 김명준 66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