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695 11월15일 야곱의 우물- 마르 13,13-24/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1|  2009-11-15 권수현 4072 0
5069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2   2009-11-15 김명순 4163 0
50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  2009-11-15 이미경 85810 0
50690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11-15 노병규 88311 0
50689 분심 없이 기도하기. . . . . |2|  2009-11-15 유웅열 5331 0
5068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절망적 종말에서 희망적 죽음으로 |2|  2009-11-15 김현아 95111 0
50686 나 부터 사랑하세요 |6|  2009-11-15 김광자 6172 0
506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11-15 김광자 5301 0
50684 "항구한 기도" - 11.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9-11-14 김명준 4333 0
50683 간절함이 방법입니다...   2009-11-14 이부영 4141 0
50682 <거기 가서 뭘해 먹고 살건데?> - 송성영   2009-11-14 송영자 4231 0
50680 유딧기4장 유다인들이 항전을 준비하다   2009-11-14 이년재 4091 0
50679 유딧기3장 해안지방의 민족들이 굴복하다   2009-11-14 이년재 3551 0
5067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   2009-11-14 주병순 9592 0
50677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4 박명옥 1,0639 0
50676 <연중 제33주일 해설+묵상>   2009-11-14 송영자 7122 0
50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1-14 이미경 90212 0
50673 11월14일 야곱의 우물- 루카 18,1-8 묵상/거저 주신 은총의 선 ... |1|  2009-11-14 권수현 4144 0
50672 ♡ 기도는 신뢰 ♡   2009-11-14 이부영 6080 0
50671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11-14 노병규 81916 0
50670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 |1|  2009-11-14 유웅열 6098 0
506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11-14 김광자 4783 0
50668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4|  2009-11-14 김광자 6035 0
5066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을 들볶다 |2|  2009-11-13 김현아 90515 0
50666 [강론] 연중 제 33주일 - 평신도 주일 (심흥보신부님) / [복음과 ...   2009-11-13 장병찬 5943 0
50665 <윤명숙 할머니께서 기부금 보낸 곳>   2009-11-13 송영자 4802 0
50663 "하늘 기쁨으로 충만한 삶" - 11.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11-13 김명준 4424 0
506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09-11-13 주병순 4081 0
50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3 이미경 1,15511 0
50660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 사제   2009-11-13 장병찬 64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