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4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5 |2|  2009-11-06 김명순 4593 0
504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상의 자녀와 빛의 자녀 |5|  2009-11-06 김현아 1,22418 0
50470 가치를 지키며 의롭게 살자! |1|  2009-11-06 유웅열 5642 0
50469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1-06 노병규 99116 0
50468 예수님 = 하아구(하느님의 아들 구원자) |1|  2009-11-06 임성호 3752 0
50467 <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하지 마세요> - 도종환   2009-11-06 송영자 5254 0
50466 <처음 본 사람과도 친해지는 여자>   2009-11-06 송영자 4781 0
50465 <갓 태어난 예수께서 피신하심>   2009-11-06 송영자 6271 0
504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11-06 김광자 5014 0
50494 Re: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09-11-07 김광자 1240 0
50463 좋은 생각 품고 살기 |5|  2009-11-06 김광자 5423 0
50462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 1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09-11-05 김명준 4574 0
50461 "아름다운 삶" - 1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11-05 김명준 3643 0
50459 세상의 '머리 좋은 머저리'들에게 |1|  2009-11-05 지요하 4112 0
50458 주님께서 영적 父子관계를...   2009-11-05 이근호 5441 0
50457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2009-11-05 박명옥 4143 0
50455 아,주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5 박명옥 8236 0
50454 사랑하는 어머니   2009-11-05 조기동 7767 0
50452 토빗기10장 토빗과 안나가 아들 때문에 근심하다 |1|  2009-11-05 이년재 3971 0
50451 기뻐하시는 주님...(루카복음 15장 6절)   2009-11-05 이부영 4001 0
5045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09-11-05 주병순 4372 0
50449 차동엽 신부에게 ‘산상수훈 팔복’을 묻다 <상>   2009-11-05 장병찬 8607 0
50448 [11월 6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 [복음과 묵상]   2009-11-05 장병찬 1,4182 0
50446 기도 지향 올려 주시면 날마다 기도 드립니다... |9|  2009-11-05 박명옥 6205 0
50445 돌아온 아들, 그 이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05 박명옥 1,33910 0
50447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 ...   2009-11-05 박명옥 4293 0
50444 <좋기도 좋을시고!>   2009-11-05 김수복 8161 0
50443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   2009-11-05 김수복 6500 0
50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1-05 이미경 1,19716 0
50439 ♡ 교회의 생명 ♡   2009-11-05 이부영 3791 0
5043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4   2009-11-05 김명순 4112 0
50437 11월 5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 한 사람 ` 이 소중하다 |1|  2009-11-05 권수현 43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