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6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09-11-13 주병순 4081 0
50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3 이미경 1,15511 0
50660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 사제   2009-11-13 장병찬 6424 0
50659 성막(탈출기26,1-3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11-13 장기순 2,2684 0
50658 정화와 심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1,5347 0
50655 ♡ 세상을 바꾸는 힘 ♡   2009-11-13 이부영 8513 0
50654 11월13일 야곱의 우물-루카 17,26-37 묵상/ 준비를 서둘러야 ... |1|  2009-11-13 권수현 5404 0
5065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 떼가 |5|  2009-11-13 김현아 1,29617 0
50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1   2009-11-13 김명순 4143 0
50651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1-13 노병규 1,28521 0
5065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 |2|  2009-11-13 유웅열 4695 0
506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9-11-13 김광자 6783 0
50648 가슴으로 하는 사랑 |2|  2009-11-13 김광자 7171 0
50647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   2009-11-12 소순태 4111 0
50645 "우리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 - 11.12,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09-11-12 김명준 4132 0
50644 <글 쓰는 게 별건가?>   2009-11-12 송영자 4101 0
50643 <이 정도를 '글'이라 한다더라>   2009-11-12 송영자 5300 0
50641 유딧기2장 홀로페르네스가 서쪽 지방을 토벌하다   2009-11-12 이년재 3861 0
50640 <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네>   2009-11-12 송영자 4281 0
50639 작은 기적을 통해 주님의 숨결을 느낄 때 |1|  2009-11-12 이근호 5241 0
50638 <꿈결 같아야 할 학창시절> |1|  2009-11-12 송영자 4471 0
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09-11-12 주병순 1,3892 0
5063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3) - 치유의 성모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4918 0
50635 차동엽 신부에게 ‘산상수훈 팔복’을 묻다 <하>   2009-11-12 장병찬 1,5224 0
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1746 0
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2 이미경 1,2347 0
50631 당신을 위한 하느님 / [복음과 묵상]   2009-11-12 장병찬 5253 0
50630 ♤천년왕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3308 0
5062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9-11-12 김용대 8202 0
50628 ♡ 성령의 손길 ♡   2009-11-12 이부영 45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