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696 거칠 것 없는 당당함의 배경 |2|  2006-05-09 양승국 1,18025 0
17695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5-09 정복순 6792 0
17693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제4주간 화요일]   2006-05-09 박종진 5461 0
17692 오늘의 명상   2006-05-09 김두영 6380 0
17690 고정관념 |1|  2006-05-09 김선진 7452 0
17689 [묵상] 하느님께로 가는길은 / 정규한 신부님 |5|  2006-05-09 조경희 85512 0
17688 "신부님은 왜 삽니까?" / 신원식 신부님 |12|  2006-05-09 박영희 96219 0
17687 ◆ 짧은 자서전 ◆ |12|  2006-05-09 김혜경 73019 0
17686 (462) 마음은 편했어도 불행한 |3|  2006-05-08 이순의 7058 0
17685 "생명의 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 |1|  2006-05-08 김명준 73414 0
17684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06-05-08 주병순 6051 0
17683 주님의 호명 |7|  2006-05-08 조경희 6506 0
17682 동반자 / 노성호 신부님 |2|  2006-05-08 조경희 8035 0
17681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  2006-05-08 장병찬 6958 0
17680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54> |2|  2006-05-08 이범기 5472 0
17679 참된 행복   2006-05-08 김두영 6772 0
17678 인간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려 / 신원식 신부님 |12|  2006-05-08 박영희 7277 0
17676 '나의 목자이신 주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5-08 정복순 6203 0
17675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제4주간 월요일] |2|  2006-05-08 박종진 6592 0
17674 성모성월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그리움으로 |1|  2006-05-08 임숙향 8403 0
17673 딱딱한 진실을 전하는 일 |4|  2006-05-08 이미경 57710 0
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6-05-08 이미경 7245 0
17671 불러봅니다. |1|  2006-05-08 김성준 5522 0
17670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5|  2006-05-08 양승국 1,06416 0
1766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2006-05-07 주병순 5861 0
17668 결코 가난한 것이 아니었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6-05-07 김명준 5735 0
17667 성모님께 바치는 글 |7|  2006-05-07 김창선 1,0256 0
17666 "착한 목자"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   2006-05-07 김명준 5834 0
17665 사진 묵상 - 표정 |2|  2006-05-07 이순의 5894 0
17664 대신 보속이란?   2006-05-07 장병찬 62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