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529 하느님의 선물 l 이한택 주교님 |5|  2006-12-18 노병규 6338 0
23528 '주님의 탄생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12-18 정복순 5483 0
23527 오늘의 묵상 (12월 18일) |18|  2006-12-18 정정애 6639 0
23526 12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태 1, 18-24 묵상/ 내 삶의 모든 ... |2|  2006-12-18 권수현 5972 0
23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12-18 이미경 7948 0
23524 한 가 족 l 김 태헌(요 셉)신부님 |4|  2006-12-18 노병규 6769 0
23523 즐거운 불편 |1|  2006-12-18 김두영 5051 0
23522 Troublemaker and troubleshooter |2|  2006-12-18 배봉균 56311 0
23521 [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기도]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4|  2006-12-18 노병규 6566 0
23519 모피는 당신을 위한 털인가? |5|  2006-12-17 조정제 4981 0
23518 '요셉은 의로운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12-17 정복순 6933 0
23517 알곡 인생의 기쁨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6|  2006-12-17 오상옥 7054 0
23516 [저녁 묵상] 나의 전부를 봉헌합니다 |5|  2006-12-17 노병규 6569 0
23515 (59) 글이 좋아서 가족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미국휴스턴에서 제 막내 ... |17|  2006-12-17 김양귀 7126 0
23514 (58) 기도는 내 영혼의 안테나 |15|  2006-12-17 김양귀 6675 0
23513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2|  2006-12-17 장병찬 7031 0
23512 백구과극(白駒過隙), 남가일몽(南柯一夢), 일장춘몽(一場春夢), 한단 ... |7|  2006-12-17 배봉균 1,0348 0
23511 하늘 축복 가득한 날 ----- 2006.12.17 대림 제3주일 |2|  2006-12-17 김명준 6286 0
23510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2|  2006-12-17 주병순 7222 0
23509 오늘의 묵상 (12월17일) |18|  2006-12-17 정정애 5496 0
23508 ''하느님과 맺는 우정'' |7|  2006-12-17 노병규 6247 0
23507 나눔*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10|  2006-12-17 임숙향 6247 0
23506 한 남자 |7|  2006-12-17 정주희 6825 0
23505 [주일 강론] 지금 당장 주님이 재림하신다면ㅣ이찬홍 신부님 |7|  2006-12-17 노병규 7375 0
23504 그런데 무엇인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9|  2006-12-17 윤경재 5506 0
23503 우리가 가야 할 길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6|  2006-12-17 오상옥 5184 0
23502 '인터넷 바다에 그물을 치세요' |4|  2006-12-17 이부영 4595 0
23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3|  2006-12-17 이미경 5776 0
23500 용서 |4|  2006-12-17 김두영 6004 0
23499 12월 17일 야곱의 우물- 루카 3, 10-18 묵상/ 분수대로 |7|  2006-12-17 권수현 53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