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197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47> |2|  2006-12-08 이범기 8352 0
23196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6|  2006-12-08 장병찬 7183 0
23193 [복음단상]시소의 원리ㅣ김강정 시몬 신부님 |5|  2006-12-08 노병규 7277 0
23192 아름다운산호 |5|  2006-12-08 최익곤 5884 0
23191 중국 고대왕조의 흥청망청 |8|  2006-12-08 배봉균 5798 0
23194 Re : 자두연기(煮豆燃箕)와 순망치한(脣亡齒寒) 그리고 보거상의(輔車 ... |2|  2006-12-08 배봉균 4777 0
23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9|  2006-12-08 이미경 9396 0
23189 [오늘 복음묵상]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ㅣ옮겨온 글 |2|  2006-12-08 노병규 7237 0
23188 임에게 빠졌어요 |6|  2006-12-08 이재복 5864 0
23187 무지개 원리의 행복 |2|  2006-12-08 김두영 5783 0
2318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하느님을 만난 후 |3|  2006-12-08 노병규 6377 0
23185 오늘의 묵상 (12월 8일) |13|  2006-12-08 정정애 7787 0
23183 ◆ 땜쟁이 신부의 깨달음 . . . . . . . [권이복 신부님] |9|  2006-12-08 김혜경 8049 0
23182 성모무염시태축일을 맞이하여 "밥 줄께~~" |7|  2006-12-08 조정제 6287 0
23181 ♥†~ 정답게 맞아주시는 마리아 ~♥ |14|  2006-12-07 양춘식 6028 0
23180 †♠~ 복음화는 사랑이 커지게 한다. ~♠† [3rd] |6|  2006-12-07 양춘식 5508 0
23179 자비는 원했지만 , 믿음은 죽었다 |14|  2006-12-07 장이수 6296 0
23178 비가 |4|  2006-12-07 이재복 6213 0
23177 감동을 주는 행복한 사람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9|  2006-12-07 오상옥 6075 0
23175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8|  2006-12-07 정복순 5525 0
23174 버새(hinny) |5|  2006-12-07 배봉균 9418 0
23176 Re : 말(馬)에 관한 속담 112가지 |6|  2006-12-07 배봉균 7618 0
23172 [저녁 묵상] 쾌락과 기쁨 -Anselm Gruen 신부님 |7|  2006-12-07 노병규 68311 0
23171 아름다운 마음 |9|  2006-12-07 임숙향 6448 0
23169 싱그러운 말 한마디. |2|  2006-12-07 유웅열 5793 0
23167 (51)가족 까페에서 퍼온 체험 글 |17|  2006-12-07 김양귀 7777 0
23173 Re; 우리는 서로를 천사라고 부르자. |7|  2006-12-07 윤경재 3614 0
23166 ◆ 사람의 세 가지 독소 ◆ |15|  2006-12-07 홍선애 8818 0
23164 슬기로운 사람 ----- 2006.12.7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 ... |7|  2006-12-07 김명준 76211 0
23163 [오늘 복음묵상]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ㅣ옮겨온글 |5|  2006-12-07 노병규 9049 0
23162 ♧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5|  2006-12-07 박종진 6537 0
2316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7|  2006-12-07 주병순 5625 0
23160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4|  2006-12-07 장병찬 69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