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462 [대림 묵상] 이 시대의 예언자 |3|  2006-12-15 최금숙 5471 0
2346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침묵의 귀중함 |14|  2006-12-15 임숙향 75012 0
23460 '제가 바로 구유입니다.' |4|  2006-12-15 이부영 5843 0
23459 '온유함'   2006-12-15 이부영 5792 0
23458 '제멋되로 다루었다'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12-15 정복순 6583 0
23457 [저녁 묵상] 하느님만 |6|  2006-12-15 노병규 5848 0
23455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3|  2006-12-15 유웅열 5492 0
23454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9|  2006-12-15 오상옥 6174 0
23453 지혜가 말씀하셨다. |9|  2006-12-15 윤경재 6435 0
23452 . 제 기도의 음성이 조금씩 맑아지게 하소서. (펌) |7|  2006-12-15 홍선애 5975 0
23451 트림과 방귀 |6|  2006-12-15 배봉균 7919 0
23450 [오늘 복음묵상] 지혜가 옳다는 것은 / 옮겨온 글 |4|  2006-12-15 노병규 7186 0
23449 우리의 스승이자 인도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06.12.15 ... |1|  2006-12-15 김명준 5919 0
23448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50> |1|  2006-12-15 이범기 5972 0
23447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06-12-15 주병순 6831 0
23446 (275) 말씀> 당신은 무슨 일에 부름 받았습니까? |5|  2006-12-15 유정자 7214 0
23445 [강론] 세상 다 산 얼굴로ㅣ 양승국 신부님 |6|  2006-12-15 노병규 9107 0
23444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고해 사제 선택 |1|  2006-12-15 장병찬 1,0504 0
23443 '장터와 같은 마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2-15 정복순 7392 0
23442 12월 15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16-19 묵상/ 죄인들의 친 ... |4|  2006-12-15 권수현 6261 0
23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0|  2006-12-15 이미경 7736 0
23440 천국에서 온 성탄 카드 |5|  2006-12-15 노병규 97913 0
23439 성삼위의 내주 內住 |1|  2006-12-15 김명 6384 0
23438 오늘의 묵상(12월15일) |30|  2006-12-15 정정애 6447 0
2343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조언이 필요할 때 |6|  2006-12-15 노병규 6658 0
23435 [대림 묵상] 열매가 말한다 |6|  2006-12-15 최금숙 6452 0
23433 ♥†~ 전능하신 하느님 ~! |6|  2006-12-14 양춘식 5947 0
23432 ♠~ 감사하며 살아라 ~♠ [2nd] |5|  2006-12-14 양춘식 6965 0
23429 (57)오늘의 강론 |11|  2006-12-14 김양귀 6114 0
23428 [저녁 묵상] 제 격에 맞는 십자가 |7|  2006-12-14 노병규 6596 0